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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이태원 압사 생존자의 너무 끔찍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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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참사 생존자 청년의 증언이다. 이 청년의 말투를 보고 OO충이니 뭐니 비하하며 본질을 호도하지 마라. 그가 밝힌 현장 상황에 주목하라.

이태원 압사 참사는 1883년 프랑스에서 벌어진 압사 참사의 판박이다. 당시 190여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태원 현장 참사 영상은 심신 미약자를 위해 올리지 않겠다.

또다른 현장 생존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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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떨결에 이태원을 갔다가 할러윈이기도 해서 구경도 할겸 해밀턴에 차를 주차하고 길거리 구경을 했습니다.

6시쯤 부터 사람들이 계속해서 모이기 시작했고, 각 식당,클럽,바,펍 웨이팅 때문에 매장 앞에서 대기 타고 있던 인원들도 많았습니다.

거기다가 커스튬입고 돌아다니시는 분들, 구경하러 오신분들, 사진찍으시는 분들 등 사람이 엄청나게 마나졌고 분비기 시작해서 저는 여기서 그만 가야겠다고 결정을 하고 역전할머니에서 해밀턴으로 심각성을 모르고 해밀턴 주차장쪽으로 이동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이동하는데 30분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땀도 났고, 숨도 좀 빨라졌어요. 너무 부디치고, 제 몸을 보호하려고 긴장을 줘서였던 것 같아요.

그와중에 정말 노매너처럼 밀치고 자기 길 만들어서 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지나가면서 어깨 치이고 반걸음도 못걷는 좁은 공간에서 계속 조금씩 이동했습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못움직일까 생각해보니,

주변 식당 웨이팅, 사람들 구경, 커스튬 구경, 사진 및 sns활동, 유명 방송인 등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어떤 분들은 포기하고 그 분위기를 즐기면서 이왕 이렇게 된거 춤추고 주변 클럽 및 바에서 들리는 음악소리를 들으며 즐겼던 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운동을 해서 그나마 어떻게 해서 빠져나갔는데 두번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았던 상황이고,

누가 넘어지거나 밀침 때문에 압박을 받으면 체형이 약하신분들은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집에가는데 2시간 뒤에 이렇게 일이 터졌네요.

 

문제는 경찰들도 분명 어느정도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을텐데 아무 개입/통제가 없었다는 아쉬움도 있었고

기사들 보니 매장들도 이런걸 예상했다면 추가 인원 및 알바, 아님 직접 나와서 거리를 통제할 수 있었던 부분인데 그러지 못했던 점도 아쉬웠네요..

 

통제만 어느정도 해줬어도 해결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연말이라 사람 분부는 곳 어쩔수 없이 가신다면 주변 꼭 잘 살피시고, 너무 분비는 곳은 다른 루트를 통해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거기 껴서 사망하신분들도 저런 상황이 버러질 꺼란 상상도 못했겠죠?... 남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볼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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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로 사람 한 명을 살렸다는 청년의 후기다. 참 잘했다.

경찰 통제에 반발하고 소방차 인근에서 코카인 춤이나 춰대고 섹스온더비치 외쳐대던 녀석들은 도무지 동정해줄 수가 없다. 당신들은 인간이 아니다.

애초에 현장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은 당국의 잘못도 적지 않다. 국가적 인재人災다.

희생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고인들에게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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