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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들이 어디 한 둘인가. 면접장에서 회장이 담배 피고 육두문자 내뱉고 열받으면 재떨이 집어던지는 날건달 양아치의 회사. 영화 속 이야기 같지만 현실에도 있다.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도 이런 곳이 꽤 된다. 구직자들은 지뢰찾기 한다는 마음으로 피해가야 할 것이다.

요새야 SNS가 발달하여 피해에 대한 억울함을 세상에 알릴 수가 있지만 그 억울함을 알린들 물질적 보상으로까지 이어지긴 어렵다. 그러고 보면 조선, 자동차에서 강성노조가 왜 나오는진 다녀보면 안다. 문화 자체가 저급하기 때문이다. 인생이 끊임없는 리스크관리라면 월급 파이프라인을 최대한 안전한 곳에서 가져가는 것이 필수다.


추억 돋는다. 인면수심한 인간들의 향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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