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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 자극제

33살 주부인데 부업으로 월 700 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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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소개된 30대 젊은 기혼녀 여성을 소개한다. 그녀는 남편이 외벌이를 하고 본인은 주부 생활을 이어가다 밀키트 자판기 사업을 시작, 지금은 월 매출 2000만원 이상, 월 순수익 700만원 이상 번다고 한다. 월 700만원이면 대기업 직장인 기준으로는 이정도 연봉이라고 보면 된다.

대략 연봉 1억 1천만원은 넘는 수준인 것. 어쩌면 그녀 남편이 전문직이 아닌 직장인일 경우 아내가 더 잘 벌수도 있다. 영상 좀 보자.

 

 

 

 

 

 

 

이어서 가보자.

얼마나 훌륭한 경우인가.

이렇듯 조금만 시장을 조사하고 세상사 관심을 가지면 돈 벌 구멍이 나온다. 유튜버 신사임당이 그러지 않았나. "단군 이래 돈 벌기 가장 쉬운 시대"라고. 그러나 그 돈 버는 법은 궁리하고 또 궁리하며 시행과 착오를 감내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으로, 이 여성도 처음부터 잘 된 것은 아니었다. 어떻게 하면 전업주부로서 가사일과 병행하면서도 가성비 있게 돈을 뽑아낼 수 있는지를 고민했을 터고, 이를 위해 현장 답사, 조사, 발품을 쉬임없이 했던 것이다. 그 결과 그녀 집안은 남편과 합산할 경우 자녀 한 두명 키우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되었고, 사업이 확장될 경우 더 많은 현금흐름을 창출하며 자산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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