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 (7)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도날드처럼 부동산 투자해야 부자가 된다 영화 를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시간 날 때 봐두길 바란다.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크록의 일대기를 아주 재밌게 구성한 수작이다. 한데 왜 맥도날드 얘기냐고? 맥도날드는 부동산 투자계 거인이다. 맥도날드가 승승장구한 것은 햄버거의 힘도 있지만 꾸준히 부동산 투지 수익을 올리며 사업을 확장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물론 처음엔 그도 햄버거만 잘 팔면 될 거라 여겼지만 전문가들 자문을 받고 실력과 내공을 쌓으며 부동산 투자의 길로 입문했다. 자, 그 비결이 궁금한가. 최원철 교수의 아래 칼럼을 읽어보자. ------- 맥도날드가 햄버거 회사로 보이나요?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 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2011년 맥도날드가 발표해 인기를 끌어온.. 어깨에 힘 주고 다니려면 월 실수령액이 이정돈 돼야 함 의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길, 자산의 총량보다 중요한 것은 현금흐름의 안전성이다. 다양한 파이프라인에서 넉넉한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것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것. 제아무리 고가 아파트를 갖고 있은들 현금흐름이 넉넉치 못하면 생활이 빈곤해진다. 가재붕어개구리님은 기요사키의 조언을 삶에서 실천 중인 드문 케이스인데, 꼭 배움을 얻어가길 바란다. 나도 스스로를 점검하고 많이 배웠다. 우리는 무한 입금 구조로서의 파이프라인을 반드시 갖추도록 해야 한다. 저의 포트폴리오 공개합니다. (평생 무한 입금 구조- 파이프라인) 많은 분들이 세금을 어떻게 감당하는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 세금때문에 더 늘리는게 맞는것인지 문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일일이 반복적인 답변드리기 너무 힘들어서 그냥 공개해드.. 배우 류준열이 강남 빌딩으로 40억원 챙긴 과정 스타급 연예인들에게서 부동산 재테크를 배워야 한다는 소리를 여러번 했는데, 이번에는 류준열 이야기로 가야겠다. 이승기와 더불어 류준열 역시 부동산 재테크로 재미 좀 볼 줄 아는 적극적 투자자다.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류준열의 재테크 성과를 단독 보도했는데, 무려 4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고 한다. 그럼 궁금해진다.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어떻게? 때는 바야흐로 2020년. 류준열은 그해 59억 원치 토지를 매입한다. 그러곤 약 24억 원을 들여 건물을 지었고, 올초 150억원에 되팔아 2년 만에 원금의 2배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자. 모친 명의의 개인법인 이름으로 83평에 달하는 땅 58억 원을 매입했다. 은행에서 52억원을 빌렸.. '억울왕' 김상혁이 부동산 투자로 5억 번 비결 요새 '억울왕'이라는 별명으로 다시 사랑받고 있는 방송인이 있다. 2000년대 한창 인기를 끈 아이돌그룹 클릭비 멤버, 몰락해버린(?) 꽃미남 김상혁이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억울왕'에서 '롯데타워 옆 집 사서 수익률 100% 난 연예인'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적 있다. 먼저 그는 유튜브 스태프를 동네 pc방으로 불러 너스레를 떨었다. "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촬영 끝나서 모니터 하러 왔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멘트를 쳤는지 잘 봐둬야지. 게스트 중에서도 내가 앞열에 앉은 이유는 리액션 부자여서야. 스태프들이 내게 많이 의지한다는 말이지!" 이어 그가 스태프들과 방문한 곳은 한 공인중개업소. 김상혁은 중개인에게 말했다. .. 30억 젊은 건물주는 왜 택배기사를 하고 있을까 기승전결이 있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제 그릇에 맞지 않는 투자를 한 것 같아 잠시 혀를 찼으나, 끄집어낼 반전이 있었구나. 부동산이 이렇게 힘이 세다. 두 배정도 차익이라면 어서 팔아치우고, 몸테크 청산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 지인한테 이곳저곳 손을 벌리면서까지 투자에 올인하진 마라. 저 사내는 드문 케이스다. 출 처 KBS JOY 물어보살 스타들은 어떻게 수백억씩 부동산 수익을 거둘까 최근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이 거액의 부동산 시세차익을 거뒀다고 하죠. 이달 초 방송된 Mnet 'TMI 뉴스'는 '억으로! 억으로!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차트를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TMI 뉴스 측은 차트 1위 주인공으로 비를 꼽았지요. 방송에 따르면 2008년 비가 부지를 매입할 당시 가격은 168억원이었습니다. 현재는 해당 건물 추정가가 약 465억원이라고 합니다. 시세차익만 약 297억원입니다. 상당하지요. 위키트리가 이러한 연예인 재테크와 관련해 중요한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대상 대출 규제가 너무 허술한 것 아니냐는 것인데요. 자, "허탈하다… 연예인들은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었다"라는 기사입니다. "건물은 연예인의 재테크 수단 중 하나로 자주 등장.. 강남이 심상치 않은 걸 보니 2차 랠리의 조짐이 보인다 부동산 조정장은 끝이 없을 것 같지만 항상 끝났다. 부지불식간에, 아무도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을 시기에, 이미 끝나버리는 것이 조정장이었다. 지금이 하락의 전조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김경민 서울대 교수라는 작자가 대표적이다. 서울대 교수 명함을 갖고 그런 선동을 해선 안 될 것이다. (당신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무주택자가 거리로 나앉게 될 지를 안다면 더더욱 반성하시길. 사회적 위치가 있을 수록 입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는 소리다. 실패한 폭락론자 선대인의 아류가 되어서야 하겠는가. 당신의 금리 상승에 의거한 폭락장은 너무나도 터무니없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금리가 회귀하는 것일 뿐이다.) 2022년 1월 현재는 조정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의 자연 흐름이 아닌 정부의 강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