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개그맨이었지만 지금은 배달을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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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어떻겠는가. 평생 직장이라는 것은 없다. 지상파 공채개그맨이라고 다를 것 없다. 일찍 취업한다고 안심해서 안 되고 월급 많이 주는 기업에 들어갔다고 만족해서도 안 된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듯 현금흐름을 창출해내는 파이프라인은 여러개가 있어야 한다. 언제 어느 파이프라인이 문제가 생겨 없어지더라도 살아감에 문제가 없을 수준으로. 이 사실을 항상 명심하면서 재테커들은 자산 가치 상승을 통한 차익 실현만이 아니라 추가적인 파이프라인 구축에도 매진하길 바란다. 직장은 파이프라인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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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배정근 포함 다른 개콘 공채 개그맨 근황. 안타깝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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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행위의 준칙이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을 두 개이상 구축해둘 수 있는 방향일 수 있도록 분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