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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컨텐츠 분야에서 가장 좋은 대우를 해준다는 넷플릭스. 현직 직원들의 리뷰를 보자. 애사심이 넘쳐난다.
구글코리아도 직원 평균도 훨씬 상회한다고 알려져 있다. 넷플릭스는 임원이 아니어도 1억원 안팎이라고. 그러나 이런 업계 최고 대우가 영속하는 것은 아니다. 넷플릭스는 지금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상태다. 좋지 못한 영업 실적에, 앞으로의 전망도 흔들린다.
한류 콘텐츠에 의존하는 것도 끝물이라는 방증 아닐까.
난 오징어게임이 걸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연출, 연기, 각본, 영상 등등 평범보단 나았을 뿐.
주가 회복도 쉽지는 않을 듯.
그것보다 눈길이 가는 것은 이 녀석이랬다.
그래도 평생 직장은 없고 업계 최고 대우를 받는 곳에서 목돈 잘 모아놓으면 경제적 자유의 실현도 한층 더 앞당겨지는 것은 사실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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