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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체육 계열 여초 집단에서 종종 보게 된다고 하는 '똥군기' 현장이다.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것일까, 싶어지는 부조리와 가학의 현장인데 단언하거니와 저런 삶을 사는 사람은 하위 10%에도 끼지 못하는 폐급이다. 보도록 하자.
똥군기는 안 가본 애들이 더 하다는 게 함정. 없는 자들이 가오를 세우고 없기 때문에 있는 척을 한다. 사실 위 내용은 '태움' 의 에 넣기 애매한 사례로, 실제 현장에선 저보다 심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추노(며칠만에 퇴직)가 이해될 정도로 말이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조직뿐만 아니라 승무원 조직도 마찬가지다.
보너스로 여대 사례 하나 더 간다.
결국 저런 데서 일하지 않고 저런 사람들을 가까이하지 않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는 재테커들은 잘 알 것이다. 내가 몸값 높이고 자산을 불리는 만큼 내 주변에 있을지 모를 빌런들도 줄어든다는 걸 기억하자.
나 자신을 보호해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결국 자산이다. 자산이 형성될 수록 나의 인생을 침해하는 자들에게서 멀어져 오로지 나를 위한 삶을 정초케 할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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