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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국내 3대 영화제 트리플 크라운.
아시아 최대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전(前) 집행위원장
한국 배우 최초로 개런티 1억원 돌파한 사람.
영화 작가 임권택 감독의 대표작
<아제 아제 바라아제> <씨받이> 등에 출연해온
한국 영화사의 대표 여배우.
강수연(54)의 빌딩'들'을 살펴보자.
미리 말해 한 채는 예전에 매각한 것이고,
두 채는 지금도 보유 중인 것들이다.
1.
한 빌딩은 서울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 있다.
지난 2013년 20억 급매물로 싸게 매각,
공시지가만 18억원에 달하는 빌딩이다.
해당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무리하게 일으켜 이자 지불이 어려워지자
주변시세대비 급매로 매각하게 됐다고 한다.
2.
그 전에 강수연은
서태지 종로빌딩과 지근거리에 있는
또다른 빌딩도 2006년 51억원에 매입했었다.
대지면적 300.1㎡(약 91평),
연면적 1846.09㎡(약 558평) 등의 규모다.
지하 2층, 지상 9층 구조로 돼 있다.
3.3㎡당 가격은 1억1000만원,
현재 시세는 1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지하 1층, 지상4층 대지면적 323.7㎡(약 98평),
연면적 830.8㎡(약 251평) 등의 규모다.
1층에 있는 편의점 월 임대료만 1000만원 상당이라고.
결과적으로 현재 강수연이 보유한 두 채의 빌딩 가치만 180~200억원 상당이다. 아래는 강수연의 리즈 시절 흑백 컬러 사진. 추억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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