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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비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밝힌 자신의 옛 이야기. 깊은 울림을 준다.
그의 말을 되새겨본다.
"난 여기서 지치지 않는다."
"오른 손 잡이가 왼손으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연습을 해야 한다. 연습을 하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오른 손이 나가게 된다."
"피나는 연습을 해야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수저를 쥐고 식사를 할 수 있다."
"불안하면 연습하라. 나를 넘어서야 한다."
비처럼 스스로를 대체 불가능한 사람으로 만들려는 피 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지만 성공을 한다. 그리고 부자가 된다. 비는 그것을 깨달았고 그것을 실천했으며, 그리하여 이룬 자다. 그에게서 배워야 한다.
PS.
어디 직업적인 성공 뿐인가.
2017년 국민일보 기사다.
가수 비(35·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37)의 장녀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미모만이 아니다. 비와 김태희는 연예 활동 수입 외에도 수백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한 재력가로 유명하다. 그야말로 '슈퍼 금수저'의 탄생이다.
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득녀 소식을 알렸다. 김태희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와 김태희는 2012년 9월 교제를 시작해 지난 1월 결혼했다. 한류스타 중에서도 정상급인 비와 김태희의 백년가약은 아시아권에서 '세기의 결혼'으로 여겨지고 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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