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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 대한 단상

서울 아파트 등기친 자는 영원히 부자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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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를 등기친 자는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러하며 내일도 계속해서 부족함 없이 살아갈 것이다. 부동산 컨셉왕 북멘이 오랜만에 올린 글 하나 소개한다. 그는 광야로 나온 짜라투스트라처럼 외친다. "부린이들아, 쫄지 말고 서울의 아파트를 끝가지 사수하라!" 최저 거래량 속에서 직거래, 증여 매물이 싸게 실거래로 찍힌다고 폭락장이 왔다니, 반토막이 났나니 언론과 폭락이들이 실컷 떠들고 있지만, 글쎄. 서울 아파트를 이미 사수한 자들은 걱정이 없다. 나와 가족이 편안히 누울 수 있는 공간, 보금자리를 베이스로 다시 자산을 쌓고 더 큰 부를 일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미 유주택자들은 넥스트 스탭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아직도 여윳돈이 있는데도 등기를 망설이는 자여, 그대는 계속해서 가난해질 천성을 타고난 것인지도 모른다. 그것은 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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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들아 쫄지 말고 서울의 아파트를 끝까지 버텨라!

신령님의 위대한 서울지도 안에 있는 부린이들아 쫄지말고 끝까지 버텨라!

아래 기사를 보고 숨어있는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자는 부자가 될 것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가 역대 최소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전·월세 등 임대차 거래는 역대 최다 수준으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금리 인상, 경제 불안 여파로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집을 사는 수요는 줄고 실수요인 임대차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계약일 기준 아파트 매매 건수는 지난 7월 643건으로 2006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소를 기록한 데 이어 8월에도 현재까지 신고된 건수를 기준으로 540건에 그쳤다. 또다시 최소치를 새로 쓸 전망이다.

신고 기한이 계약 후 30일 이내로 아직 열흘가량 남았지만 부동산 시장이 사실상 '빙하기'에 접어든 점을 고려하면 남은 기간에 100건이 넘는 매매가 추가될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아파트 매매가 차지하는 비중도 점점 줄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 통계(신고일 기준)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의 전체 주택(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아파트) 매매 4858건 가운데 빌라(다세대·연립주택)가 3206건으로 전체의 66.0%를 차지했다. 아파트는 같은 기간 21.2%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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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서울 전체에 한달 매매 건수는 700~800건 전년대비 1/10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전월세 특히 월세의 급속한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향후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면 이 사진을 보거라!

홍콩에서 지난 20년 동안 벌어진 일이다.

가계소득 지수나 임대로 지수는 절대 주택가격의 상승지수를 따라가지 못한다.

부린이들아 아무리 두렵고 힘들어도 신령님이 그려준 신성한 서울 지도안에 있는 아파트는 절대 팔지 말거라!

지방 지옥 서울 천국이다!

GTX 사탕 발림으로 경기도를 추천하는 것들은 사탄마귀이다!

지상낙원 서울 아파트에 등기를 친 자는 영원토록 부자로 살것이니 두려움이라는 사탄 마귀를 쫓아내거라!

자본주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장 확실한 자산은 신성한 서울의 아파트니라!

[출처] 부린이들아 쫄지 말고 서울의 아파트를 끝까지 버텨라!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북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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