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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단상

이경규처럼 업계의 심리를 꿰뚫어야 돈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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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종편 방송사의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장수 프로그램이 실제론 돈을 별로 못 버는 것은 방송 특성상 PPL 광고를 담기 어려워서인데, 이경규는 그 난점을 꿰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번 웃고 넘어갈 돌려까기이자 단순 유머라고 치부하기엔 아까운 이유. 그는 돈 버는 법을 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잠재 고객까지 생각하는 마인드로 산다면 돈을 벌 수 있다. 항상 수요를 생각하란 소리다.

롱련 하려면 롱런하기 위한 자기 발전을 끊임없이 경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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