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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 자극제

이재용과 그의 딸이 플렉스 안 하고 사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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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몰고다니는 차가 무엇인지 아는가.

팰리세이드 깡통을 일회용도 아니고 계속 몰고다니고 있다. 부러 외제차로 드러낼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게다. 무얼 두르든 이미 존재가 재벌이므로.

그럼 이재용 부회장 딸이 입고 다니는 옷과 신발은 어떤지 살펴볼까.

어설프게 갖고 있는 자들이 플렉스를 한다.

플렉스라는 말은 그냥 같잖은 허세일 뿐이다.

그 자신 이미 내적으로 충만한 부자의 상태를 갖춘 뒤라면

겉껍질을 명품으로 두를 필요가 없어진다.

무얼 두르든 그 자체로 명품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정도 위치에 올라선 사람이라면,

어설프게 명품으로 도배를 하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짓인지 알게 된다.

저들은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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