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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요약 :
입만 거칠고 인생에 굉장히 이로운 천사를 잃었다.
본인 삶에 크나큰 보배일 수 있는 존재를 발로 걷어찬 것임.
정말 손절해야 할 친구는 경제적으로 조건 없이 도와주는 저런 친구가 아니라,
돈 빌려달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친구다.
그런 친구는 친구가 아니므로 멀리해야 한다.
(그러고 보면 경제력이 있는 친구인데 은연중 출연자 남자를 무시하고 모멸감을 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그런 면에선 돈이 전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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