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단상

1000억원 이상 가진 주식 부자는 이런 데 삽니다

반응형

요약하자면,

1.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가

92명(37.9%)로 압도적으로 많음.

이들의 보유 주식 자산은 1인 평균 3079억원.

한남동은 48명(19.8%)으로

1인 평균 자산은 1조 2864억원.

그 다음이 성북동으로 24명(9.9%)를 이루는데,

1인 평균 자산은 4144억원으로 두 번째로 많다.

2.

경기는 당연히 분당. 11명(4.5%)가

1인 평균 3432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3.

부산은 단연 해운대구인데, 8명(3.3%)이

1인 평균 1억888억원을 보유했다.

이 내용은 재벌닷컴이

지난 8월 말 종가기준으로

상장사 대주주의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기준을 정리한 것이다.

빼박 자료라는 얘기.

일반인이 노력으로 범접할 수 없는

경지의 부호들 현황은 대략 이러하다.

저 숫자는 적은 듯 보이나 적은 게 아니고

많은 듯 보이나 많은 것도 아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