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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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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 모든 재개발구역을 평가해본다 서울 성동구에 있는 재개발 지역에 대해 알고 싶다면 개인 주관을 감안하고 부갤에 최근 올라온 이 개념글을 필독하라. 난 이분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는 바, 관심 있는 매물은 직접 임장으로 확인해보길 바란다. 건투를 빈다. 성동구에 있는 모든 재개발구역에 대한 평가 뻘소리 각설하고 일단 본제부터 들어가볼까? 성동구에는 지금 총 4개의 재개발구역이 있고, 그중에 너네가 알만한 유명한 구역은 성수전략정비구역,그 뒤로 행당8구역,송정동 재개발,용답 2구역 이 있음. 그런데 성수전략정비구역은 너네들도 많이 봤을거고 성동구에 이런 구역이 있다 라는 소개글을 쓰고싶었던 내 취지에 맞지 않아서 대충 설명하기로 할게 ㅎㅎ 우선은 순서대로 나누어서 설명해줄게. 참고로 내가 말하는 되고 안된다는건 확률이 더 높고 낮다는거지 ..
빨리 벌려고 할 수록 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최고의 투자자들은 절대 수익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우선 위험에 집중하고, 그리고 나서야 위험을 감수할 만한 수익률이 기대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자산가치라는 허리띠가 이익이라는 멜빵의 보호를 받을 때 가장 큰 편안함을 느낀다. 돈을 빨리 벌고자 하는 유혹이 너무 크기에 많은 투자자들은 대중에 역행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투자자들은 가격이 하락할 때 공포를 이기는 법을 배워야 하며, 가격이 상승할 때 너무 열광하거나 욕심부리지 않는 법을 깨달아야 한다.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참으면 참을수록 복리라는 놈은 더더욱 당신 편이 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시장 가격이 결정된다. 하지만 시간의 지평이 길어질수록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주는 근본적 요소가 시장가격을 지배한다..
육아휴직 중인데 아파트 때문에 미치고 환장하네요 결혼 3년 차로 육아휴직 중인 30대 맘(Mom) A씨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란에 올린 호소다. A씨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전셋집에서 언제 쫓겨날지 몰라 불안하다"면서 "이제 겨우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빨리 회사에 복귀해서 돈 벌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월급으로 내 집 마련이 절대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주택담보대출도, 신용대출도 막겠다고 하니 월급이라도 모아야 반지하에라도 내 집을 마련하지 않겠어요?… (정부가) 결혼할 때 내 집 마련하게 해주겠다.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말들을 철석같이 믿고 헌 아파트라도 사지 않은 제 자신이 바보 같고 집도 없는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미안합니다…. " ​ 이런 가구가 어디 한 ..
투자도 골프처럼 힘 빼고 해야 잘 됩니다 골프를 치기 시작하면 ​ 프로들이 항상 이 소리를 한다. ​ "힘을 빼라." ​ "팔에 힘 주지마라." ​ "손으로 꽉 쥐지마라." ​ "헐렁헐렁한 느낌으로 잡아라." ​ 아이언7번이든, 드라이버든 ​ 아마츄어들이 볼 때엔 ​ 힘을 줘서 팍팍 휘둘러야 ​ 잘 쳐질 거 같은데, ​ 실제로는 정반대다. ​ 손에 힘을 풀고 ​ 전신을 편안하게 해야 ​ 비거리도 더 나간다. ​ 아이언으로 100m 나갈 게 ​ 힘을 빼고 스윙하면 150m 숙숙 나가고, ​ 드라이버로 200m 나갈 게 ​ 어깨에 힘 빼고 스윙하면, ​ 250m 휵휵 나간다. ​ 장타가 되려면 힘을 빼야 한다. ​ ​ ​ 반대로 힘을 줘보자. ​ 그럼 어찌되나. ​ 대번 삑사리가 난다. ​ 슬라이스와 훅이 난무하고, ​ 수시로 OB가 난다. ​ 민..
집값 상승률 숫자에 담긴 비밀을 알려준다 뉴스에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인용되면 ​ 부린이들은 자주 의아해진다. ​ 이때 나오는 0.1%, 0.2% 상승률이 ​ 언뜻 매우 낮은 것처럼 보여서다. ​ 상승률이 이렇게 미세한데 집값이 급등 중이라고? ​ 살갗에 잘 와닿지가 않는다. ​ 그래서 폭등론자의 뽐뿌질처럼 느껴진다. ​ 그러나 이것은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몰라서다. ​ 이런 숫자에 가려져서 실제 상승 금액을 보지 못해서다. ​ 예를 들어보자. ​ 내가 사는 아파트 값이 연간 4% 올랐다. ​ 20억하던 내 아파트가 상승률 4%에 해당하는 ​ 8000만원이 올랐다고 이해하면 안 된다. ​ 뉴스에서 나오는 가격 상승률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 뉴스가 보도하는 가격 상승률은 특정 지역, ​ 이를 테면 서울의 무수한 아파트 중 샘플만 뽑아 책정한다..
월급 500만원 미만 부린이는 차 사지마라 석가머니의 조언에 하나 더 보탠다. 캐쉬플로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면 월급이 500만원 미만이라면 절대로 차 사지 말라는 것. 열심히 종잣돈 모으며 대중교통 이용하고 가까우면 뚜벅이 하며 운동을 하자, 차라리. 아래 연봉별 카이푸어 방지차 설명이 있는데, 나는 저 기준도 위험하다고 본다. 연봉의 1/2 이하 선이면 족하다. 허세는 벼락거지로 향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가슴에 새길 것. 카푸어 허세의 현실은 이러하다. 나의 주변에도 카푸어 생활로 인해 중년을 비루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 차를 사기 전 집을 사는 게 최선이다. 집이 이렇게 비싼데 무슨 소리냐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글러먹은 거다. 공부해라.
9개월 만에 1억원 넘게 날린 주린이의 절규 9개월 만에 1억 5천만원 중 1억 1천만원을 잃었다는 인간이다. 그나마 최근 1달 전부터 멘탈 잡았고 인증글을 올린 것이라고 한다. 주식 공부 혼자서 하고 비싸긴 해도 최근 판매 1위라는 주식 비법서도 사서 봤는데 매매법이 잘 맞는지 다음날부터 지속적으로 수익이 나기 시작, 지금은 잃은 돈 절반 가까이는 복구했다고. 9개월 만에 70%를 잃고, 1개월 만에 50% 수익을 냈지만 인생 그래프 굴곡이 너무 심해서 어질어질하다고. 사연을 보면 이 친구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했음을 단박에 알 수 있다. 수수료와 세금을 보라. 그리고 총매도금액을 보라. 얼마나 빈번하게 거래를 했단 말인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했지만, 저런 식으로 일확천금을 벌게 될지라도 언젠가는 깡그리 잃게 돼 있다. 적어도 여러분만큼은..
집값 고점은 아직 멀었습니다 한경 부동산 채널 에서 최근 부동산 이슈를 해설했다. 제목은 '집값 고점이라더니 또 대책 내놓겠다고?'. ​ 정부는 내년부터 입주물량이 급감해 집값과 전세가격이 더 오를 거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8월 중 추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겠다고 했다. 자, 정신병자들의 아무말대잔치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 이번에도 규제보단 공급에 주안점을 맞췄다지만, 여기서 우리는 상기해야 한다. 얼마전 정부가 집값 고점 경고를 들먹였다는 사실 말이다. 기사는 이런 모순을 지적함과 동시에 앞으로 전망을 각론의 범위에서 짚어간다. ​ 우선 내년 입주 물량 대폭 감소.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폭감한다. ​ 이런 상황은 매매 가격 뿐 아니라 전세가격 불안 요인이 된다. 특히 전세의 경우 임대차 2법 후폭풍이 빚어지고 있는 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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