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게 힘들면 그냥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가볍게 웃어보자고 올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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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쉬는 체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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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사람이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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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고민할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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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쉬고 열심히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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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편한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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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편하면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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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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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겐 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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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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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더 빨리 부를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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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은 걸로 알면 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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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유불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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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패달 밟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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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전진하돼 꾸준히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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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했다가 고꾸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