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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람인가.
여기서 '금사' 'ㄱㅅ'는 금지된 사랑, 즉 불륜을 말한다.
'ㄹㅅ'는 리스, 즉 섹스리스를 가리킨다.
결국 애초에 다른 남자 만나려고 꾸민거라는데 자기 자신의 여성성을 되찾으려고 가정을 박살내는 짓을 한다는 것이다.
돈 받고 몸을 파는 금수와 무슨 차이가 있나.
이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면 스스로 파멸의 길로 들어선다는 점에서 '능지'의 수준이 처참하다는 것을 증빙한다.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성의 극단을 달리는 동물은 배우자로 삼아선 안 되는 것이다. 남녀 불문한 진리 명제다.
정말 생각이 있는 인간이라면 운동하면서 몸 관리하고 잘 차려입고 화장해서 남편이랑 잘 해보려는 선택지를 고려할 것이다.
그게 별로라서 새 남자를 찾았다는 소리이므로 인간이라 부를 가치가 없다.
세상의 바닥을 깔아주는 폐급은 이다지도 많아서 우리는 조금만 노력해도 중간 이상의 우상향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알아서 삽질하는 저런 자들에게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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