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기 유튜버 부부가 한국인 때문에 화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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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에서만 사는 민족이니 저런 씁쓸함을 겪을 수밖에. 이미 대한민국은 케이팝, 케이드라마, 케이영화 등 한국어로 된 콘텐츠가 전 세계 곳곳에 퍼져 있다. 최근 칸영화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휩쓸어간 것을 보라. 중국의 문화 콘텐츠는 전 세계 어떤 곳에서도 등한시 된다. 수준이 낮기 때문이다. (한 때 위대했던 중국의 영화들도 한 물간지 오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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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을 비롯한 해외파들이 있고 일본도 해외파들이 맹활약하는데 중국엔 그렇지 않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요새 중국 내에서도 자성 여론이 없지는 않다고 한다. 한국, 일본은 내세울 게 있는데 왜 우리는 이 모양인가 하고. 중국이 우리를 좇아오려면 뼈저린 자성 이후 성찰과 반성, 그리고 각성 이후 도약이 필요할 텐데, 그러려면 스스로를 냉정하게 들여다보는 과제가 필수다. 하지만 그러겠는가. 저들은 질투와 시샘, 열등 의식의 민족이기 때문에 할 줄 아는 것은 탈취와 겁박, 사기와 도용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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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왜 중국 이야기인가. 재테크 관점에서 보면 중국은 빵점인 나라다. 스스로를 반성하지 않으므로 발전이 없다. 덩치만 커질 뿐 속은 계속 유아적인 상태로 남는다. 재테크의 가장 큰 적인 원시본능, 다시 말해 시기와 질투를 통제하지 못하니 나날이 퇴보를 거듭한다. 여러번 하는 소리지만 더 내은 내일로 나아가기 위한 재테크의 제 1원칙은 원시본능의 통제라는 것을 명심하자. 나를 다스려 심지를 굳게 해야지만 삶은 우상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