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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 대한 단상

26세에 아파트 4채 25억, 현금 2억원 보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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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개할 필명 '젊은자유'라는 청년은 나이 26세에 부동산 자산 25억원, 현금 2억원가량을 모은 인물이다.

가정이 부유했던 것도 아니며, 부모님으로부터 증여, 상속을 받은 것도 아니고 오로지 제 힘으로, 세상과 맞섬으로써 갖가지 시행착오 끝에 일군 성취다.

<부의 추월차선>을 쓴 영리치 엠제이 드마코를 연상케 한다. 기특함을 넘어서는 어떤 놀라움을 선사하는 친구다.

​​

미리 말하자면 청년은 이른 나이에 돈의 속성에 눈을 뜨고 돈을 공부하고 부동산에 주목하며 사업에 발을 딛는 등 또래와는 다른 삶의 행로를 걸었다. 금융문맹들이 즐비한 국내 청년들과는 다르게 사회와 맞대면한 것이다.

청년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싣고자 윤문하여 가다듬지 않고 소개한다.

Q)대략적인 본인 소개(나이, 직업 유무, 월 현금흐름, 자산 현황)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6살이된 97년생 활동명 젊은자유라고 합니다

현재 부동산 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

월현금 소득같은경우, 2021년 세후소득 8500만원대이며

현재 자산같은경우

1. 용인 처인구 신축 아파트 59타입: 5억8천

2. 경기도 광주 신축 아파트 84타입: 7억대

3. 인천 연수구 송도 생숙 분양권 90타입: 9억대

4. 용인 처인구 구축 아파트 84타입 : 3억6천

부동산 총합:25억대

그외 현금 2억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2번 아파트 시세가 많이 올라 후순위 담보대출 1.3억 포함 입니다

Q) 15살 때부터 학업과 일을 병행하셔야만 했던 이유가 있을지요?

저희 집은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했습니다

현 살고있는 동네로 이사 왔을때 4인 가족 지하방에서

1.5룸 형식에 살던 당시 초등학생? 쯤 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중학생때쯤 그 거주한 지하에서 같은 건물 윗층 1층 집으로 옮겨갔습니다 ,

정확히 빨간 벽돌집으로 연식이 90년대 건축된 다가구 주택으로 실평수 13평 투룸으로 예상 하시면 되십니다

그렇게 어찌보면 평범한 혹은 못사는 집에서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친구들이 우리집에 놀러올땐

집이 왜 이렇게 좁냐고, 별로다고 이야기 했던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철없던 저는 좋은 집으로 이사가자고, 더 넓은곳으로 가자고 , 언제 갈꺼냐고 따지듯이 화를 냈던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 마음에 못을 박았던거 같아 죄송스럽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가정은 화목하고 절 사랑으로 키워주셨습니다 , 단 부모님께서 돈때문에 자주 싸우는걸 듣게되고 보게 되어

중학교 2학년 시점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돈이 뭐라고, xx 그래 돈?

내가 개 처럼 벌고 만다, 두고봐"

악이 박쳐 올랐습니다

전 어릴때 부터 욕심도 많고,하고싶은것도 많고,

사고싶은것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돈벌레, 돈중독 이라는 별명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중학교2/3학년 꿈과 경제생활 이야기-

전 학업 공부가 아니라 제가 관심있고 하고싶은걸 하고싶었습니다

그중 저의 꿈이자 관심사가 "춤,미용,패션" 이렇게 세가지가 있었습니다

굳이 공부안해도 , 제가 하고싶은걸 배워서 살아도 먹고살수는 있게구나 판단 했습니다

그렇게 춤을 배우며 댄스동아리, 외부 댄스팀, 기획사 연습생,외부 공연 등 하다 몸이 지치고 막상 큰벽들과 현실을 알고 이건 업으로 할께 아니라 취미로 하는게 맞다 생각이 들어접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 3학년이 되고, 춤을 추다보니 제자신을 꾸미는걸 좋아했습니다 자연스레 패션과 미용에 관심을 가졌고, 전문적으로 미용을 배우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m** 아카데미 라는 학원을 가 상담을 받았는데 학원비가 재료비 포함 100만원 초반대가 드니 저희 부모님은 경제적 여건이 안돼 , 다니는건 어려울꺼 같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무조건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한테 학원비 반은 내가 벌어서 낼테니 다니게 해달라 했습니다

그렇게 메이크업 , 업스타일을 배우기 시작 했고 중학교 3학년때 첫알바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알바천국으로 이곳저곳 지원하고 면접 보다 평일에는 종각에 있는 맘모스 라는 고기뷔폐 집에서 서빙을 하게 되었으며 주말에는 피팅모델 알바하며, 해당 사장님과 도매시장을 다니며 시장 흐름으 배우고 저에게 물건을 고르라 하셔서, 서빙끝나고 10~12시경에 직접 동대문 도매시장에가서 하나둘 옷몇개 떼다 친구들나 sns세상에 팔기 시작 했습니다

Q)지난해 24세라는 매우 젊은 나이에 근로소득으로 1억원을 모으셨습니다. 놀라운 일인데요. 어떻게 이러한 목돈을 모을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번에 이야기 드렸던 내용을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 경제생활 시작은 중학교 3학년때부터 시작하여 그렇게 시간이 몇개월 1년이란 시간이 흘러 메이크업3급 , 업스타일 자격증을 따고 추가적으로 패션스타일리스트 자격증을 딸려고 신청하고 공부 하고 있을때가 고등학교 1학년 입학하고 1학기쯤 된거 같습니다

현 미용또한 , 춤과 함께 이것도 내가 내자신을 꾸미는게 좋은거지 업으로 해선 돈도 너무 많이 깨지고 그만큼 처음가졌던 흥미가 떨어져 접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로썬 춤도 미용도 접게 되었을때 우울 하고 절망적이였습니다

이거 밖에 안되는 제자신이 한심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제 꿈이자 목표였던 패션이 남아 있었습니다

옷을 너무나 좋아해서 중학교때부터 특이하고 독특한걸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옷을 좋아하니 집에 옷이 넘쳐났습니다

1-2번 입고 안입고 방치해둔 옷들도 많았구요

그러하다 보니 어릴때 부터 sns 좋아해서 싸이월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활발하게 활동해서 저를 따로 봐주시는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그 사람들이 저에게 옷정보를 자주 물어봐 저한테 구매하고, 종종 제게 팔생각 없냐고 하다가

동대문 도매시장을 나가서 사입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때 피팅모델하면서 사장님과 함께 시장조사 같이하고 , 차후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사입하게 된 경험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 계기가 주변 sns사람들이 따로 사이트 없냐, 구매 할수없냐 카드결제 안되냐 질문을 자주하게 되어 2013년도 9월경에 사이트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서툰 첫 의류쇼핑몰 장사가 시작 됩니다

추가적으로 , 저는 일반고등학교가 아닌 공고를 다녀 고3 2학기가 되면 취업을 나가게 합니다 , 저는 학교에 지내는 시간은 시간낭비이기에 제 개인사업자는 1인사업자라 5인이상 근무가 아니기에 , 취업으로 인정해주지 않아 타미힐피거 라는 신사 직영점에 들어가 주6일 월급 150만원 받고

쉬는날 쇼핑몰 촬영하고 , 주6일 퇴근9시에 하면 오후10시부터~새벽3시까지 배송 주문 포토샵 상세페이지 제작,마케팅 관리 총괄을하며 투잡을 뛰었습니다

출 처 : 젊은자유 유튜브 채널 캡쳐

이때가 20살때였습니다

그이후 20살 중간쯤 너무 몸이지쳐, 쇼핑몰을 폐업하고 해당 다니던 곳도 그만두고 바로 다른 취업지를 찾아 쇼핑몰 웹디지이너+포토그래퍼로 취업하여

주5일 / 180만원 받고 맨날 24시간 일만했던 운영과 달리 출퇴근시간이 있던게 너무 여유롭고 일하는거 같지않아 시간낭비하는거 같아 주말일을 구해

주말 주2일은 사진작가로 스튜디오 알바로 들어가 주7일을 일했습니다 , 그래서 쇼핑몰 직원+ 스튜디오 알바= 한달 250만원씩 벌며 한달 30만원만 사용하고 몇년간 200~220만원씩 꾸준하게 시드머니를 모았습니다

점심은 집에서 도시락쌓고 다니고, 옷은 절대안사고 지인은 3달에 한번 만났으며, 저에게 정말 친한사람 기준은 1년에 3-4번 만나는거면 정말 친한사람 기준이였습니다

2016년도 19살경에 그렇게 알바 개인장사로, 예금/적금/펀드/etf 통장을 개설해서 돈을 1700만원 정도 모았으며, 단 며칠만이라도 쉬면 불안하듯 미친듯이 일만하며

매달 200만원 이상씩 저축했습니다

Q)소비 지출에 대한 유혹은 없으셨는지, 좋은 차, 좋은 시계 등. 이를 어떻게 억누르셨는지.

그이유는 이전 가정사이야기로 돌아가 고등학교 1학년이 때로 이야기하면 , 부모님이 경제적인 형편이 안되니 이사가는건 안되겠다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를 가고 좋은집에 살고싶으면 오로직 내힘으로 해야될수 밖에 없구나를 알게되고 누군가 기대거나 의지하지 않은채 제 목표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래서 얼마가 있어야 이사를 갈수있는지 알아보게 되었는데 하우징 같은 신축빌라 사이트를 보게되었고 너무나 깨끗하고 쾌적해 보이는 인테리어를 보고 꼭 이사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이트에 시세표가 나왔는데 실입주금 3000~4000만원이면 그집에 살수 있다는걸 알게 되고 저의 목표는 그돈을 모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돈을 벌어서 예/적금을 들면서 학교 컴퓨터 수업시간 때나, 자유시간때 네이버 예/적금 이자 계산 하며 , 한달에 얼마씩 모으고 투자를 해야하는지 계산 하며 계획을 짯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그러다 고3 2학기쯤 학교측 외부 재무설계사분이 오셔서 돈에 관하여 강연을 하셨고 , 그때 당시 저는 수입원이 있고

재테크 관심이 많아 집중해서 보게 되었고 남겨진 연락처로,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포트폴리오를 짜게 됩니다

그러면서 저도 사람이기에 지쳤지만, 많은 재테크 서적 자기개발,자기계발 서적중 부자 라는 키워드가 들어간 책만 계속해서 사고 읽기만 몇년을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공통점을 찾아내 부자의 생각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고자 마음먹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책을 보며 , 절대 나는 부채는 안사고 자산만 모으기로 마음먹었기에

부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추가적으로+ 17~19살 시절 쇼핑몰 운영 했을때 그때 시행착오과 경험을 미리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돈을 벌다보니 주변사람들은 제게 사장님 최사장님 대표님 등 그런 호칭과 인식들이 좋으면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제가 대표니깐, 주변에서 제일 돈을 잘번다는 인식이 있어서 오히려 저한테 얻어먹을려하고 , 빌붙을러하고 가식적인 주변모습도 많이보고 , 사람들이

"나 라는 사람을 좋아해서 다가오는 걸까?, 아님 내가 하고 있는 쇼핑몰 대표여서다가오는 걸까?

대인관계에 있어서 수없이 고민에 빠져보기도 하고 제딴에서는 또 사이트운영하는 대표인데

힘들어도 잘되는 모습만 보여줄려하고, 잘안되도 잘되는척,

그걸 또 돈을 벌면 겉으로 치장해서 명품사서 그걸로 생색내고 주변시선에 되게 신경 썼던거 같습니다

대표니깐 그래야되는줄 알았습니다

"나를 위한 삶을 사는게 아니라 ,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았다" 인거 같습니다, 차후 제가 많이 느끼고 배웠던 말이 있다면

"보여주는 삶이 아니라, 볼수있는 삶을 살아라"

이전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버는족족 명품을 사 보여주기 위해 삶을 살다보니 주제에 안맞게 소비하다보니 , 언젠가 부턴 흥미도 감흥도 기쁨도 사라져, 그런 겉치장 물건에 대해 관심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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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레이달리오의 부자연구소>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등을 묻는 물음에 이 같이 답했다.

"오픈톡방을 5년째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레이달리오님 블로그를 많이 접할수 있게되었습니다. 부자들의 인사이트를 통해 ,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 옳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고, 어떤게 진짜 멋인지, 현명한게 무엇인지 선한영향력으로써 목표를 향해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수있었던거 같습니다.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부동산 소식을 통해 전망과 소식을 빠르게 전달받을수 있었습니다. 레이달리오님 덕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Q)생애 첫 부동산 투자는 어떻게 하게 되셨는지. 시행착오는 없으셨는지.

부동산 서적을 있다 세미나를 한다는 소식을 듣게되어 20살 부터 2년간 책을 읽기만 하다 실질적인 부동산 투자를 하게됩니다

그건 세미나를 통해 , 몇번 유익하게 듣다 1:1 자산상담을 해주셨고 세미나중 유망지역 호재 관하여 컨설팅비를 내면 유망지역을 알려준다고, 같이 공부하자며 회원비 명목하에 컨설팅비 800만원을 내게 되면서 어찌 보면 스승같은 원수같은 스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800만원이란 돈이 정말 큰돈이였지만 ,대학교 1년 다녔다 셈치고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그렇게 유망지역을 알려주면 제가 세미나 와 책으로 배운 이론을 통해 판단하고, 회사측에서는 직접 중개인과 어찌 말을 하고 계약하는지 배우게 되었으며 첫주택에 관하여 업체를끼고 무사히 살수있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중간 이야기 생략 하고 결론을 말하면 그 컨설팅 업체는 일년뒤 폐업하고 유령회사가 되고 거기 회원들은 회사를 소송하게 됩니다 사기같은 사기아닌 사기를 당하게 되며 소송비가 배보다 배꼽이 커져, 교육비 냈다 생각하고 어찌 보면 물고기를 잡는법을 터특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간 이야기도 너무나 많지만, 너무 길어지니 간략하게 적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22살쯤 대략 5천정도 모았으며, 해당 갭투자경우 세를낀 매물이라 3000만원으로 투자했다가 6개월이후 만기시점 역전세 란이라, 2000정도 추가로 투입되어야 했습니다. 그때 세입자랑 싸우기도하며 , 내용증명도 날라오고 갭투자에대한 리스크 위험을 알게되었습니다. 만약제가 시드가 없었더라면, 경매당하고 큰일나는거 아닌가 상상도하며 불안했지만 시드가 있었기에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Q)지난해 부동산 3채 투자 스토리, 현재 4채 세팅을 하시고 10억 가까운 자산을 모으셨는데 세금 문제는 어떻게 커버하고 계신지.

2020년도 부동산 3채 투자스토리 남겨보면

1.처인구 경우

용인 수지구, 기흥구, 수원시, 성남시

매매가가 갑작스레 오르는 거 보고 이러다 또 놓칠까 봐 이전에 지켜보고 있던 처인구가 수지구 대비 저평가인 거 같아 가진 시드머니 대비, 경기 남부권 용인 중에서 신축으로 해당 물건이 투자가 가능했습니다

일주일 사이 호가가 700-1700만 원 뛰면서 실거래가 이루어진 게 확인된걸 보니 거래가 벌써부터 활발하게 이루어져 그 당시 바로 계약금 쏘고 왔습니다

이걸 매수 시 2주택자로 추가 양도소득세가 추가되니 이참에, 2년 전 읽었던 1인 법인 설립 관하여 읽었던 책에 법인 장점을 이용하고자 해서 법인 설립 컨설팅 자문 구해 어찌하는지 정관 양식을 받고 이지 비즈 통해 셀프 법인 설립 진행하였습니다 법인을 설립하여 법인 계약서로 재작성 하고, 3개월이란 기간 동안 전세 세팅 맞췄습니다

2. 광주 경우

첫투자 했던 경기도 화정아파트 2년차 비과세일때 매도 문의가오게되어 갈아타기 전략으로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회수하는 현금 가지고, 뭘 갈아탈까 고민하며 취미 생활 마냥 지역 선정하며 조사하던 와중 5.16 대책 이후 추가 조정 대상 지역 및 풍선효과가 어디로 흘러갈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실거주 안 하고 2년 보유만 해도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는 자연보전권역 및 비조정 대상지역 중 후보지였던 김포 용인 동탄 광주 임장하며 조사하였으며 그중에 자연보전권역 판교 강남 인접한 광주 분양권 관련하여 지역과 물건에 대해 궁금하고, 알고 싶어서 5월 임장을 가 지역조사 시세 조사 끝낸 상태 였습니다

그런 와중 광주 분위기를 재차 보니 6월 화정 매도 이후 분위기는 이미 불이 붙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현 투자금 가지고, 해당 물건을 매수하게 된다면 확실히 돈이 될 거라는 확신이 생겨 6월 11일 급매 나온 거 바로 계약금 송금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6.11 계약금 송금후 / 6.17 대책이 발표되어 광주 초월은 비조정대지역으로 유지되어 풍선효과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매수했던 6월 당시 분양권 상태로 계약금 10% + 프리미엄 주고 매수했지만 입주장에서 KB 시세가 많이 오르게 되어 주담대 또한 많이 받을 수 있게 되며 임차인 보증금 합해서 매수했던 매매가만큼 나와 광주건 경우 초반 들어갔던 투자금액은 거진 다 회수하고 실투자금액 1천만 원 정도로 성공적인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번, 투자금 회수하자마자 현 제 상황에 맞게 포트폴리오 구성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 했으면 가만히 내버려 두거나, 쉴 법도 한데 작년 같은 경우 시장 상황이 저금리 세계적으로 코로나 패닉으로 인해 경제 부양을 위하여 수없이 화폐를 찍어내니 실질적인 현금의 가치는 떨어지고 경제는 어려워져도 실물 자산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현금을 가지고 있는 건 비효율적이다 판단이 들어 쉬지 않고 재차 투자처 찾기 바빴던 거 같습니다

3.송도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권 줍줍 매수

수많은 규제 이후, 생활형 숙박시설이 뜨기 시작했으며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에 의해 분양했던 곳입니다. 처음 청약 당시 우선은 당첨되고 생각해 보자 마인드로 전국에서 선당후곰 현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청약을 넣은 거 비해 완판 나지 않고 당첨자분들 또한, 정당 계약기간 동안 계약하지 않아 청약하고 나서 9월 초엔 30-40% 밖에 계약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잔여세대 선택으로 고층까지 골라 가져갈 수 있게 되었으며, 더 좋은층을 초피로 매수하게되었습니다. 이번 송도 투자건 또한,피트니스대회 준비 끝나가는 막바지상황에 그중 제가 계약했던 90c 타입 유닛입니다. 일반 아파트와 다르게, 고급형 전략으로 보자마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현장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고분양가에 미분양 났던곳을 결정 할수 있었던 이유는 투자금 8천만원 가지고 과연 수도권내 분양권을 살수 있을까?

그것도 송도를? 판단 했을때 , 여기 밖에 없다 생각이 들었고 매매가격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포르쉐 박스터 샀다 셈치고 차 같은 경우 어짜피 사게 되면 감가 되니 그게 그거다 라고 접근 했습니다

젊은자유 유튜브 채널 캡쳐

세금문제 같은경우

-개인명의-

1. 경기도 광주 신축 아파트 84타입: 7억대 / 비규제 지역 2년 보유 비과세

2. 인천 연수구 송도 생숙 분양권 90타입: 9억대 / 생활형숙박시설 비주택 세금 관련x

3. 용인 처인구 구축 아파트 84타입 : 3억6천/ 광주주택 취득후 1년뒤 일시적 2주택 전략 기존주택 3년내매도시 비과세

해서 1번은 비과세로 셋팅하며

개인명의경우 종부세 대상이 아니여서 세금걱정이 딱히 없습니다

-법인명의-

1. 용인 처인구 신축 아파트 59타입: 5억8천

해당 법인주택경우도 종부세 3.3%로 이번에 930만원 종부세 납부하였으며 전세 상승금만 회수하더라도 1억5천대로 충분히 내고도 남았습니다

Q)새해 목표와 앞으로 각오, 궁극적으로 도달하고 싶은 자산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올해 부모님 62점 청약통장을 이용해서 서울집 분양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30살 되기전 30억 자가 , 강남 서초 송파 내 아파트 입성 35~40살이후 꼬마빌딩 매입 , 그이후 건축사업자내어 디벨로퍼를 꿈꾸며

제경험과 노하우 토대로 많은 2030세대에게 선한 영향력으로써

같은 과정속에서 마음만 먹으면 해낼수 있다를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향한, 수치적 자산기준은 100억대 자산가 입니다

큰틀안에 단기적 목표와 장기적 계획 입니다

각오를 말하자면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이, 현재 내 자리가 아니고

내 자리와 내 위치는 내가 어딜 바라보고 , 어떠한 사람이 되고싶은지

생생하게 꿈꾸고 , 실행하고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내가 바라보는 자리가 내것이 되고

내가 원하는 위치로 도달 할수 있다 생각 합니다

지내다 보면 달콤한 시기가 있다면

언젠간 힘든 시기도 오는법 이니

그힘든시기를 이겨내다 보면

더 큰 사람으로써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거 같습니다

꿈은 언제나 간절히 원하고 ,행동으로 실천한 자에게

허용된 결과물 인거 같습니다

다음 꿈과 목표를 향해 앞으로 더 나아가보겠습니다

Q)이웃님의 이야기가 <레이달리오의 부자연구소> 구독자들에게 큰 귀감이 돼줄 것 같습니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아무리 누가봐도 부러운 외모와

아무리 누가봐도 잘난 사람과

아무리 누가봐도 돈이 많은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어봤을때 마음이 가난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우린 최종 목적지는 행복인데

자기자신을 험하고, 무언가 계속해서 탐하다

욕망에 사로 잡혀, 주위 아무도 사람이 안남아있다면

그게 진짜 행복 한 삶인가?

라고 의문점을 던져봤을대, 행복보단 불행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믿고 챙겨주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방향성에 대해

믿음과 희망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진짜 성공이란 키워드에 가깝고 행복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젊은사람들이 헛된 사상에 뛰어들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멋진 사람들이고 ,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아도 되는 존재이니깐요

Q) 제 블로그를 처음 알게 되신 계기와 어떤 도움을 얻으셨는지.

오픈톡방을 5년째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레이달리오님 블로그를 많이 접할수 있게되었습니다

부자들의 인사이트를 통해 ,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 옳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고

어떤게 진짜 멋인지, 현명한게 무엇인지 선한영향력으로써 목표를 향해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수있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주변사람들은 무관심 하거나 아니다 할때

레이달리오님이 블로그를 보며 맞다고 확신을 가질수있었고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부동산 소식을 통해 전망과 소식을 빠르게 전달받을수 있었습니다

레이달리오님 덕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해당이야기를 생동감있게 압축해서 유튜브 찍어두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감사한 건 오히려 나다. 이런 청년들이 있기에 세상은 조금 더 나아질 것이다. 이 청년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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