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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야 유복한 집안 출신이고 성공한 농구 스타이자 방송인이며, 빌딩을 소유한 부동산 준재벌이지 않은가. 골리앗 같은 체구에 다소 험악한 인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외모를 벌충할 수 있는 상당한 재력을 일구었으니 그거면 족한 것이다.
출중한 외모는 그 자체로 부를 끌어당기는 인력을 갖고 있으니 그 자신 훌륭한 '와꾸'를 타고났다면 부모와 조상신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도록 하라. 그리고 그 외모를 이성 꼬시는 데만 쓰지 말고 '돈'을 벌어들이고 '자산'을 일구는 강력한 현금 파이프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라.
그렇지 않은 우리 같은 대다수는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뭘 어떻게 사는가. 두 배, 세 배 열심히 현금채굴하고 재테크 공부하고 투자 실력 갈고 닦아서 열과 성으로 자산을 불려나가는 수밖에 없다. 그게 기본이고 정석이며 나아가야 할 최선의 길이다.
겸손하게 전진하는 자에게 반드시 볕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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