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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 자극제

숨 막히는 일본 흙수저 대가족의 '노답'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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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본인 부부의 자녀들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를 보면 끔찍해지지 않는가.

태어난 자녀는 죄가 없다.

한치 앞도 나아지기 힘든 여건에서 아이를 순풍순풍 낳는 부모가 죄인이다.

혹독한 가난의 고통만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격이기 때문이다.

혹여 저 아이 중 천재가 있더라도 재능 발현이 가능하겠는가.

부모라면 지금 낳은 그 자녀가 미래 계획의 일환인지, 제 동물적 성욕을 이기지 못한 결과인지 냉철하게 숙고해봐야 한다.

후자라면 당신은 죄인이고, 전자라면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부를 일구려고 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자녀에게 가난을 물려주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죄다.

본인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간에.

이하 네티즌들 의견.

1.

흙수저는 죄가 없는데 콩가루는 유죄...; 개판도 저런 개판이...동네 개들도 아니고

2.

부모가 쓰레기.

3.

저 와중에도 부부는 밤일 할거 다하고 사는듯....

4.

저건 부모가 생각이 너무 없는듯;

5.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6.

희한하게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 티비에 가끔 나오는 거 보면 애들은 진짜 많이 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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