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7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소민이 구남친과 여사친 때문에 화났던 이유 여사친, 남사친 운운하는 사람은 통수칠 위험이 높으니 조심하시길.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으며, 어느 한 쪽이 호감이 있으니 관계 유지가 되는 것이다. 학창 시절 알던 20~30년 지기 가운데 유지되고 있는 이성 친구가 있는지 생각해보라. 있으면 그게 이상한 것이다. 전소민 사례로 돌아가, 저런 연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사친 여사친을 배려한답시고 친구를 아끼는 것들은 잠재적 이별을 염두에 둔 기만자들이다. 친구가 애인이 생겼으면 남사친 여사친과는 단둘이 만나는 것을 피해주는 것이 예의이며 상식이고 배려다. 그 예의와 상식과 배려조차 없는 사람들은 주변에 두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짧고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멀쩡한 사람, 좋은 사람만 곁에 두기에도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다. 손가락 실수로 460억원 날린 증권사 직원 뭐라고 할 말이 없어지는 대형 사고.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한다지만 절대로 해선 안 될 실수도 있는데 이 경우가 바로 그렇다. 결국은 매 순간 정신 고삐를 바짝 죄고 사는 수밖에.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수밖에 없다. 해당 직원은 지금도 무사하실까. 공짜점심·무전취식·무임승차는 폐급 인생의 본능이다 공짜점심, 무전취식, 무임승차 등 본인은 일말의 노고도 하지 않고 타인의 노력에 기생하려는 기생충의 본능을 이르길 '벼락거지의 본능'이라고 한다. 벼락거지 본능은 지능 문제와도 결부된다고 여겨질 만큼 열등하여서 무얼 해도 가난해지는 행위만을 지속한다. 시기, 질투 같은 원시 감정과 더불어 이러한 벼락거지 본능을 반드시 억제해야 하는 이유. 부자의 태도와 정반대에 있는 삶의 자세이기 때문에 이를 고쳐먹지 않는 이상 인생은 항상 숏을 치는 것이 된다. 아래, 인생 숏포지션을 취한 하류 인생들을 소개한다. (1) 무전취식하는 청춘 남녀 이런 애들은 한 두 번은 무전취식에 성공하여도 반드시 덜미가 갖혀 처벌받는다. 몇 만원, 십수만원 아끼려다 그 열배 스무배가 넘는 죄과를 치르고 심하겐 인생사 영원한.. 돈 안 내고 김밥먹던 직원이 저를 역공하네요 요약해볼까. 1. 회사 직원들끼리 돈을 모아 아침마다 김밥을 사서 같이 나눠 먹음 ↓ 2. 그 중 직원 한 명이 돈도 안내면서 매번 꼽사리 껴서 같이 먹음 ↓ 3. 글쓴이가 두 달 정도 참다가 본인이 사오는 날 돈 낸 인원 수에 맞춰 김밥을 사 옴 ↓ 4. 김밥 배분하고 보니 글쓴이가 먹을 김밥이 없음 ↓ 5. 알고보니 돈 안내는 직원이 글쓴이가 먹을 김밥 가져가버림 ↓ 6. 글쓴이가 인원 수에 맞춰 사왔는데 내 김밥이 없다며 대놓고 꼽줬으나 들은 척도 안함 ↓ 7. 그 후 점심시간에 직원이 글쓴이한테 다가와 오늘 일부러 그런거냐며 치사스러워서 자기 가 끝까지 다 먹었다 그럼 ↓ 8. 그러면서 본인이 빚 있어서 힘든 상황인데 고작 몇 푼 가지고 이러냐며 울어버림 ↓ 9. 졸지에 글쓴이 직원들 사이.. 돈까스집 사장인데 진상들이 혈압 오르게 하네요 어떤 직장이든 인간 혐오증에 걸리게 만드는 폐급들은 많고 서비스 직군은 특히나 이상한 괴인들을 매일 같이 접해야 하는 열악한 감정 노동의 리그다. 결국은 그런 직업을 갖지 않는 것이 좋지만 자영업자든 직장인이든 공무원이든 괴인들을 상대해야 하는 것은 인생사에서 불가피한 공산이 크므로 결국은 선대처 후대응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괴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딱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저렇게 살지 않아야지" "저들의 반대로 살아야지"라는 다짐 정도는 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서울역 노숙자조차도 우리에게 "인생 대충 살면 저리 된다"라는 끔찍한 교훈을 주지 않던가. 결국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의 문제인 것이다. 댓글 좀 보고 가자. 댓글 좀 볼까. 1. 서비스직 하면 ㄹㅇ 인간혐오병 걸림 .. 부자 유재석이 '유느님'으로 불리는 진짜 이유 유재석은 정치권에 진출하지만 않으면 된다. 그러는 순간 그간에 쌓아올린 이미지는 나락으로 가버릴 것이다. 최근 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출연한 것은 하이리스크였는데, 본인 의사와 무관하더라도 더는 이런 리스크를 짊어지지 않으면 좋을 것이다. 평판이 전부고 평판이 자산이고 평판이 돈이라는 말처럼 매사 평판을 관리하며 살면 부자는 더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가난을 탈출할 수 있다. 하루하루 복이 적립되기 때문에 좋은 일들이 늘어나 더 나은 내일이 펼쳐질 수밖에 없다. 바른 마음가짐으로 주변을 돌보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 군인을 무시하는 사람일 수록 가난하더라 미국이 군인을 예우하는 모습을 보고 가자. 국내에서 군인을 무시, 멸시하는 사람치고 잘 사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군인을 하대하고, 정신의 병에 가까운 '주의' '이즘~ism' '이데올로기'에 감염된 자들이 군인을 조롱한다. 반면에 미국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계층의 고하를 막론하고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는 군인을 존중하고 예우해준다. 그런 점에서 그들은 우리보다 선진적이다. 재테크하는 당신이라면 명심하라. 2년에 가까운 긴 세월, 인생을 헌납하며 고생하는 군인들을 자랑스러워해야 하고 고마워하라. 그리고 존중하라. 건강한 마음으로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것은 재테커로서의 덕목이며, 올바른 생각을 갖고 사는 것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필수 전제다. 서장훈이 월 280 버는 쇼핑중독녀에게 호통친 이유 최근 에 출연한 이 여성은 재테크하는 여러분에게 한 번쯤 소개해볼 만한 경우다. 쇼핑 중독으로 청춘을 낭비하고 있는 분인데, 월급은 월 280만원 정도라고. 근데 그 돈을 옷 사는데 다 쓰고 있다. 대출 2000만원까지 짊어지고 있으니 경제관념이 아예 제로. 남자든 여자든 이런 경제관념을 갖고 있는 사람은 배우자로 삼으면 곤란하다. 취미에 전 재산을 쓰는 사람이 몇 이나 되겠는가. 슬슬 서장훈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핵심이다. 너 처지에 맞게 적당히 해라. 너 분수에 맞는 삶을 살아라. 월 280만원이 세전이 아니라 세후 실수령액이라고 하더라도 연봉이 4000만원이 안 된다. 그 많지 않은 돈을 전혀 모으지도 않고 마이너스에 대출까지 낀 채로 취미에 전부 쓴다라. 이 여자는 습관을 고치지.. 네티즌들을 당황시킨 당근마켓 레전드 사건 그랬다고 한다. 딸이 아버지 차 안에다 지갑을 놓고선 엉뚱한 곳에서 분실한 줄 알고 당근에 찾아달라는 글을 올렸던 것. 아빠가 센스가 있다. 재밌게 살면 좋은 것이다. 유재석도 기억해내지 못한 지인의 아들 시절 인연이라며 금세 잊고 살아선 안 된다. 인연은 돌고 돌아 다시금 만나게 될 수도 있다. 한 번 보고 말 사람이라고 치부하다간 언젠가 재회해 당황하고 만다. 세상은 좁고 한 다리만 건너도 이웃이다. 주변인들에게 되도록 친절을 베풀고 해를 입히는 사람만 경계하면 족하다. 별 거 아닌 듯했던 인연이 때때로 천사가 돼줄 수도 있다. 요새 연예인 육아 예능이 반감을 사는 이유 요 수년간 한창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의 주제는 육아였는데, 시간이 흘러 이젠 대중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노골적으로 값비싼 육아용품을 광고하는 것을 너머 비싼 육아용품을 사지 못하는 일반 서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만을 안기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출연하는 아이들도 메스컴의 해악을 그대로 입고 있다. 이동국이 자녀들을 관련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킨 이유를 들어보자.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닌 것이다. 이런 방송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평범한 부부들은 어떠한가. 신축 입주했는데 층간소음 심해서 반격했습니다 괜찮은 단지에 살아도 이웃집 민도가 떨어지면 골치아파진다. 신축 컨디션의 아파트라도 윗집이 개념 없이 층간소음을 유발하면 하루하루가 곤욕일 수 있다. 여기 NH농협은행 직원이라는 분도 마찬가지 경우다. 그가 블라인드에 올린 글을 보자. ------ 신축 입주했는데 층간소음에 시달리네요 NH농협은행 · 리***** 운좋게 청약 당첨되어 신축 아파트에 입주한지 한달.. 첫날부터 아이들 뛰는소리에 어른발망치소리 가구질질끄는소리.. 아랫집에 입주한걸 몰라서 그러는가 싶어 3주간 참았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참다참다 병날것같아서 올라가서 벨누르고 "우리아파트가 층간소음에 취약한것같다 조심해주시면 좋겠다" 얘기했더니 "신경쓸게요 앞으로는 경비실통해서 얘기하세요" 라고 냉랭하게.. 나잇대별 삶에서 미치도록 후회하는 일(ft. 5~74세) 당신은 몇 살이고 당신이 품은 최대의 후회는 무엇인가. 당신은 그 후회를 만회할 만한 무언가를 하고 계신가. 후회가 후회로 남고 있는 것은 만회할 기회가 있어서다. 후회되는 뭔가가 있다면 만회하기 위해 당장 움직여라. 아직도 늦지 않았다. PS. 5~74세의 후회 가운데 하나 보태자면 '재테크'를 꼭 넣어야 한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돈 공부하고 재테크하지 않은 것만큼 말년에 후회스러운 일도 없는 세상이다. '집'도 마찬가지다. 그때 왜 집을 안 샀을까, 라는 질문은 후회를 넘어 참담함으로 돌아온다. 처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죄 없는 강은일 배우를 5개월 수감하게 만든 여자 관련 뉴스를 살펴보자. ------ 남자 화장실 칸에서 나오던 중 세면대 앞에서 마주친 여성 A 씨가 자신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더니 “내가 만만하냐. 다 녹음했다. 넌 남자고, 난 여자니 경찰서에서 누가 불리한 지 따져보자”라며 화를 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강은일은 1심에서 유죄 판결이 인정되어 징역 6개월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이 내려졌고 5개월 동안 수감 생활까지 보냈다. 결국 2심 재판부는 CCTV 화면을 다시 분석하며 강은일의 주장에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했고, 결국 본 사건은 대법원까지 가는 긴 법적 공방 끝에 강은일에게 무죄를 최종 확정했다. 강은일은 수개월간 구치소 생활을 한 트라우마에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그는 .. 아이돌이 되려다 인생을 낭비한 여성들 아이돌의 삶은 바늘 구멍에 낙타가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성공 확률이 희박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수한 어린 남녀가 아이돌의 꿈을 꾼다. 미디어의 폐해다. 결코 화려한 삶이 아닌데도 화려함을 과장한 데 따른. 래퍼 겸 가수 나다의 경우를 보자. 한 방송이 그런 그(녀)들의 삶을 조명했다. 성공한 이홍기 조차 초반엔 이랬다고 한다. 듣보잡 아이돌들은 말해 무엇하겠는가. 아이돌의 계약 기간은 대부분 7년이다. 상당수 기획사가 초기 투자비용을 다 까고 나서 정산한다. 반면 대형기획사들은 투자비 회수 없이 바로 정산한다. SM의 경우 아이돌 제작비는 투자라고 생각해 회수 자체를 안 한다. 물론 몇 년전 얘기이므로 지금은 이보다 더 든다고 봐야 한다. 어떤 선망하는 직.. 욜로 남친 만나놓고 결혼하려니 걱정이라는 36세女 몸과 마음이 맞아 연애를 하더라도 결혼 준비 단계에 이르면 많은 것이 새롭게 보이곤 한다. 사랑했던 그이가 경제적인 면에서 폐급이라면 더더욱 문제적이다. 여기, 남자가 금융문맹, 경제 폐급인데도 불구하고 만나왔다가 결혼 얘기를 하게 됐는데 맘이 심란하다는 36세 기업은행 직원이 있다. 블라인드에 올린 글에서 그녀는 묻는다. "(이 남자) 이해불가, 결혼 생각이 있는 게 맞아"라고. 읽어보도록 하자. ----- 이해불가, 결혼생각이 있는게맞아? 기업은행 · ㄲ** 작성일45분 조회수484 댓글35북마크 메뉴 더보기 나36살,여자,서울근무 맞아 결혼늦었어 눈이 높은편은아닌데 소개팅을 싫어라하고, 길거리서 연락처물어보는사람 절대싫어. 고향이지방이라 연애기회가 많지않았어 외로운걸 잘못느끼는성격이기도하.. 마트 알바하는데 76년생 아재가 집적대요 2030대를 잘못 보내면 40대부터는 정말 되돌릴 수 없다. 사람이 추해지면 한없이 추해지는것인데, 저 집적대는 40대 중반 아재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가진 거 없고 잃을 거 없는 사람. 잃어봤자 이미 폐급이어서 별 다른 삶의 타격이 없는 사람. 밑바닥 생애들은 우리 도처에 있어서 불시에 타자의 삶을 위협한다. 기억할 것은 가난하게 살 수록 삶의 변경에서 저런 빌런들이 즐비하다는 사실이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열심히 살고 악착 같이 살고 악착 같이 모으고 그걸 불려서 안전한 입지로 가라. 그게 최선이다. 적어도 40대엔 좋은 입지에 삶의 터전을 잡고 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인내하고 존버해야 더 나은 내일을 펼쳐질 것이다. PS. 한낱 아르바이트를 해도 폐급들이 즐비한 입지에서 하.. 월 실수령 700인 맞벌이인데 왜 이렇게 가난하죠?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악착 같이 배우자와 맞벌이하며 생활 중인데 하루하루가 몹시도 빡센 사람들이 있다. 어쩌면 정규분포의 가운데에 위치한 대부분의 중산층의 현실이다. 여기, 부동산스터디카페에 올라온 한 교사 여성의 한탄을 읽어보자. 공감이 많이 갈 것이다. ------ 맞벌이에 진짜 아끼며 사는데 왜 이렇게 가난하죠? ㅜㅜ 친구들 인스타 보다가 급 현타와서.. ㅎ 저는 교사구요, (아시다시피 월급 매우 적죠..ㅎ) 남편은 소위 말하는 명문대 출신 대기업 사원인데 실수령 400정도 번다고 하네요. 인센티브를 어디다 빼돌리냐고 매번 캐묻는데 인센티브 별로 없다고 다 사람들이 지어낸 얘기라고 발뺌. (바람피우나ㅋㄱㅋㄱㄱ) 여튼 저나 남편이나 참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있어요. 애들 사교육 .. 공짜점심·무전취식·무임승차는 폐급 인생의 본능이다 공짜점심, 무전취식, 무임승차 등 본인은 일말의 노고도 하지 않고 타인의 노력에 기생하려는 기생충의 본능을 이르길 '벼락거지의 본능'이라고 한다. 벼락거지 본능은 지능 문제와도 결부된다고 여겨질 만큼 열등하여서 무얼 해도 가난해지는 행위만을 지속한다. 시기, 질투 같은 원시 감정과 더불어 이러한 벼락거지 본능을 반드시 억제해야 하는 이유. 부자의 태도와 정반대에 있는 삶의 자세이기 때문에 이를 고쳐먹지 않는 이상 인생은 항상 숏을 치는 것이 된다. 아래, 인생 숏포지션을 취한 하류 인생들을 소개한다. (1) 무전취식하는 청춘 남녀 이런 애들은 한 두 번은 무전취식에 성공하여도 반드시 덜미가 갖혀 처벌받는다. 몇 만원, 십수만원 아끼려다 그 열배 스무배가 넘는 죄과를 치르고 심하겐 인생사 영원한.. 상처받을 말을 먼저 건네는 것도 용기다 서로가 지긋지긋해졌지만 미처 끊어내지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별의 책임을 미루고 서로에게 떠넘기기 바쁘다. 그렇게 시간을 흘러가고 마음은 곪아간다. 영화 의 한 대목을 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든 여자든 먼저 나서야 한다. 잘 정리하는 것도 떠나보낼 서로에 대한 예의이며, 마무리가 정돈돼야 새로운 관계도 이룰 수 있다. 현실판 같은 한 리얼리티 방송을 가져와본다. 언젠가 터져야 했을 감정은 빨리 터뜨려야 하고, 뒤이어 감당해야 할 고통의 파고는 유예해선 안 된다. 유예할 수록 인생은 허비되고 고통은 배가될 것이다. 이별을 말할 용기, 그 용기는 잔인한 용기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다. 임계점을 지난 시절인연을 지리멸렬 이어가는 건 길게 보면 후회로 남을 낭비이며, 더 나은 내.. 박보영이 자기가 했던 배역들한테 편지를 쓰는 이유 일부만 다시 읽어본다. 유재석 : 연기를 할 때 일기가 도움이 되나요? 박보영 : 제가 이라는 영화를 처음 할 때 감독님이 친구의 일기를 주셨어요. 유재석 : 친구의 일기요? 박보영 : 제 캐릭터 '정남'의 일기요. 영화에 나오지 않은 이 친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담은 일기였어요. 제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 처음이 그 친구가 태어났을 때였어요. 엄마 배에서 나올 때 간호사가 내 엉덩이를 쳤다. 기분이 너무 나쁘다. 그런 게 너무 좋았기 때문에 새 캐릭터를 구축할 때 캐릭터의 일기를 써봐요. 유재석: 배역에게 작별인사도 일기로 쓰신다고 해요? 박보영 : 매번 그렇게 써서 보내요. 때는 제 역할이 주진이었거든요? 주진아 안녕 잘 가 고마웠다. 봉순이도 그동안 봉순이로 살아서 고마.. 매몰비용이 아까워도 아닌 녀석은 보내줘야 한다 어디 사랑의 문제에만 해당되는가. 우리는 재테크를 할 때도 수많은 매몰비용을 겪는다. 내가 믿고 가져갔던 예쁜 주식인데 그간에 들인 노고와 비용이 아까워 손실을 확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떠나보내려고 해도 떠나보내지를 못하는 것이다. 더는 예전의 그 기업이 아닌데 아직도 한 올의 실타래 만큼 희망을 갖고 놔주지 못하는 것이다. 장기투자자로서 좀 더 참고 인내하면 다시 제 값을 찾아갈 주식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주식도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손실을 확정하고 놔주고는 다른 인연을 찾는 것도 재테크다. 매몰비용에 얽매이지 마라. 비혼주의인데 애 둘 키우는 워킹맘이 가능한 이유 정상 가족을 이데올로기니 뭐니 떠드는 것은 걸러들으면 된다. 비혼주의니 아니니 이런 것도 자기 배경과 가치관에 따른 것이니 뭐가 낫고 안 낫고 말할 것도 아니다. 다만 기억하라. 저렇게 결혼하지 않은 채로 애 둘을 키울 수 있는 것은 그만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저 작가는 그 얘길 쏙 빼먹고 있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지만 그중 어떤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그만한 유물론적 조건이 확립되어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돈이 있기 때문이다. 돈 없이 애들 둘을 어떻게 혼자 부양하는가. 출판사 대표이고 어느정도 돈을 잘 버는 사업자이니 일도 하고 양육도 하고 책도 쓰며 인텔리 행세하고 사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기승전결 재테크이고, 어떤 꼴의 삶을 살지 선택이 가능하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 돈을 경배.. 신혼 8개월찬데 남편이 제 돈을 본인 것처럼 씁니다 남자가 인간이 덜 된 것은 물론이고 그런 남자의 본색을 모르고 가락지를 끼운 여자에게도 귀책이 있다. 주작이 아니라면 남자는 한국 남자 최말단을 차지하는 3류 쌈마이인데, 그런 사람도 결혼을 할 수 있는 게 세상의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다. 우리는 스스로 호구짓을 한 적이 없는지를 면밀히 점검해봐야 한다. 여자가 집을 해와서 대단한 것도 없고 형편이 되는 쪽에서 더 많이 부담하면 될 일이다. 이 글의 경우엔 남자의 귀책이 훨씬 더 크지만 여자라고 칭찬받을 일은 1도 없다. 부모의 경제력에 의존하는 금융문맹 캥거루이기 때문이다. 이혼을 하여 재혼을 해도 별로 달라질 일은 없을 거라는 얘기. 견적이 보인다. 여자는 지적 허영을 버리고 살갗에 와닿는 삶을 고민해야 할 때다. 그래야만 더 나은 .. 월급만으로 부자될 수 없지만 월급은 위력적이다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이 일반 직장인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개인사업자거나, 대형 로펌에서 일하는 A급 변호사, 목 좋은 자리에 개업해 돈을 쓸어담는 개원의,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으로 대성한 유튜버, 아프리카 BJ 등 신흥 부자들이 아닌 보통의 회사원이라면 월급은 중요하고 또 중요하고 매우매우 아주아주 중요하다. 부자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자산 형성의 첫 번째, 그리고 최후의 파이프라인이 회사가 던져주는 월급 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개중에 +a로 부업을 통해 현금흐름을 증대시키곤 하지만 월급 파이프라인을 유지하는 상태로 하는 부업은 한계가 있고, 월급 x2 이상의 현금흐름을 부업으로 창출하기는 생각보다 몹시 어려운 일이다. 하루는 24시간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 부갤 달필 벤쿠버선봉장이..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