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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정말 별 같잖은 일들로 에너지를 빼게 만드는 종자들이 있는데, 아래의 사수라는 인간이 대표적이다. 이런 자들을 인생에서 최대한 걸러내야 한다.
사수는 학창시절부터 어떻게 살아왔을지가 눈에 훤한 개돼지이고, 부사수는 센스와 눈치가 없는 친구다. 애초에 돌직구 단지며 강하게 나가야 했을 터. 엎질러진 물이므로 마이웨이해야 한다. 다만 궁극적으로는 저런 인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환경에서 벗어나야 한다.
댓글 좀 보자.
인생은 철저히 리스크관리인데, 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케 하는 존재를 최대한 물리치는 것도 리스크관리요 재테크다. 우리는 조금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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