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754)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혼남들이 빠르게 가난해지는 이유 한국의 순진한 미혼남을 노리는 동남아 사기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애초에 법을 악용하는 방식으로 계획적으로 접근한다. 열심히 목돈 모아놓고 가정을 건사하려다 시기를 놓쳐 노총각 신세가 되었을 때, 어쩔 도리 없이 국제결혼까지 염두에 두었다가 크게 낭패보기 십상. 그런 것이다. 내국인에게 호구짓을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외국인에게 호구짓을 했다가 당해버리면 도무지 복구 불능이다. 국제적 벼락거지는 그렇게 탄생을 한다. PS. 사정은 베트남 남자들도 녹록지 않다. 그러고 보면 결혼 역시 투자다. 백년가약을 맺는 상대가 어떻냐에 따라 반백년이 좌우된다. 열심히 모은 목돈을 다섯배, 열배 이상 불리는 데 시너지를 내주는 배우자가 있는 반면에 얼마 안 되는 목돈마저 다 날리게 만드는 벼락거지 유도형.. 금수저 아이와 흙수저 아이는 얼마나 다른가 이런 이야기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돼준다. 어떻게든 하급지에서 벗어나 상급지로 가야만 함을 말이다. 3급지에서 살고 있다면 최선을 다해 2급지로, 2급지에서 살고 있다면 최선을 다해 1.5급지 이상으로 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당신이 살고 있는 급지가 당신의 총체이며, 당신이 살고 있는 곳의 민도가 당신 수준을 규정할 것이다. 잔인하지만 부인하기 힘든 진실. 흙수저 자녀와 금수저 자녀의 간격을 좁혀보려는 정책적 노력은 항상 있어왔으나 결과는 양극화의 심화로 이어졌을 뿐이다. 계급사회는 부정 불가능한 현실이다. PS. 디씨갤에서 화제가 된 글 한 번 다시금 소개한다. 거칠고 투박하며 속살이 잔혹하지만 진실을 담지하고 있는 글이다. 가난한 동네에 살면 안 되는 이유.TXT 가난한 동네 살면 .. 100억원대 자산가가 부럽지 않은 사람 세상엔 더러운 악인만 있는 게 아니다. 인간의 탈을 쓴 천사들도 있다.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이 압도적이지만 개중엔 진흙탕에서 피어난 연꽃처럼 은은한 감동을 자아내는 분들이 계신다. 감사한 일이다. 발달장애를 지닌 관용 씨가 그러하고 그런 그를 돌보는 어머니와 친누나가 그러하다. 매일 같이 부를 쌓기 위해 진력하는 당신도 한 번쯤은 멈춰서서 둘러보시길. 저런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매사 겸손하게 정진하시길. 당신도 누군가에게 천사가 될 수 있길 바라며. ps. 내면이 행복한 사람은 이미 부자다. 돈은 이를 위한 수단이어야지 그 자체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돈이 되는 순간 부자는커녕 삶은 누추해질 것이다. 강호동은 왜 주방에서 눈물을 왈칵 쏟았을까 오늘 소개하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중 하나다. 돈을 모으고 부자가 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미담美談들에 귀기울이며,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다잡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성공한 스타 방송인인 강호동은 이미 돈이 많은 부자이지만, 일생을 경주해오고 있는 방송인으로서의 삶이 타인에게 선하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내가 그래도 잘 살고 있구나, 라는 작은 깨달음의 눈물일 것이다. 그리고 고마움의 눈물일 것이다. 매사 겸양하며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어떤 식으로든 주변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돈 많은 부자가 되는 것과 동시에 우리가 이 명제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강호동의 눈물에서 그것을 배운.. 연봉 4천에 국산차 탄다고 무시하는데... 본인이 능력이 되고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기댈 마음이 없으면 저런 식으로 따지진 않는다. 저런 마인드 자체가 스스로에게 수치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 국민으로서는 기가 차서 헛웃음을 칠 3류 마인드가 저런 것인데, 이 땅엔 본인 역량을 들여다보는 성찰 없이 상대방의 조건부터 따지는 속물적 풍토가 중국 못지 않게 지나치다. 매사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며 겸손하게 살라고 하는 이유. 나 자신을 필요 이상으로 과대평가하기 때문에 인생이 형편없어지는 것이며 들어올 복도 저절로 나가버리고 만다.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 능력을 따지기 전에 본인의 능력부터 따지는 습관을 들이자. 본인이 만날 수 있는 상대는 당신 자신의 수준이 결정한다. 상대에게 의존함 없이도 잘 살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놓은 사람일 .. 돈 많아도 박명수처럼 살면 위험하다 제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면 매우 심각한 적신호 단계다. 좀 더 편안하게, 좀 더 행복하게 살려고 열심히 밥을 벌고 돈을 모으고 재테크하여 부자가 되려는 것이고, 그렇게 부자가 되었을 때에 인생을 한층 더 제대로 누려보자는 게 이 땅의 재테크들의 소명일 텐데, 건강관리를 못 해서 만성 피로에 온 몸이 불편한 상태라면 굉장히 잘못살고 있는 것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한 재테크다.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고 잘 될 일은 더 잘 된다. 반대의 경우라면 인생은 망가져버린다. 열심히 살고 부자됐는데 건강이 망가져 있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철저하게 재테크하되 그 이상으로 건강 관리하라. 근육 운동은 물론이고 주기적으로 걷고 뛰어라. 꼰대의 일갈은 이어진다. 부동산으로 돈 벌려면 이런 앱들을 다뤄야 함 프롭테크 시대에 돈을 벌려면 여러 도구가 바탕돼 있어야 한다. 특히나 부동산으로 돈 벌려는 데 이런 걸 자유자재 쓸 줄 모른다는 것은 직무유기다. 부동산스터디카페의 오늘도사골국이라는 분이 정리하신 아래 도구들을 하나씩 다 들어가보고 여러개 다운받고 익숙해지길 바란다. 익숙해지는 만큼 당신의 부동산 투자 실력도 늘어날 것이다. ----------------- 부동산 유용한 앱 모음 - 호갱노노,아실,네이버부동산: 아파트 시세 알고 싶을때 - 다윈중개: 반값 수수료, 재건축 사업성, 실거래가랑 매물호가 비교 - 부동산지인: 부동산 공급량, 빅데이터 기반 아파트 정보 - 벨류맵: 토지가격 시세 알아볼때, 다가구 시세조사 참고용 -벨류쇼핑: 부동산 가격 기본정보, 가격산정시스템 - 디스.. 람보르기니 타는 벼락거지 개돼지의 예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놓질 않나.... 소방차 전용구역 까지.... 이건 사과문 이라더군요... 정말 도로위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 너무 많아요ㅠㅠ [출처] 부산 람보르기니 차주 (유머투데이) | 작성자 그리로 람보르기니 같은 초고가 외제차를 탄다고 삶이 간지가 나는 것이 아니다. 어줍잖은 인품성을 갖고 있는 녀석이면 수억원대 차를 타도 그냥 개돼지일 뿐이다. 저 차주는 그중에서도 최악에 속할 만하며, 정말 능력이 돼서 고가 외제차를 타는 사람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아주 악질 개돼지다. 단언컨대, 한 시절 돈이 많아서 좋은 차도 타고 좋은 환경에서 지낸다고 해도 인간 자체가 글러먹어서 사회에 피해를 주는 경우라면 반드시 사필귀정의 법칙에 의해 필벌받는다. 내가 부자가 되기 전에 부자가 되기 위한 자질부터.. 벼락거지 마인드가 세상을 망친다 몇 푼 아끼려다 무고한 아이들의 목숨이 졸지에 사라지는 비극을 우리는 거듭해서 목도하고 있다. 이러한 사태가 주기적으로 반복되어오고 있는 것은 인간이 덜 된 개돼지들이 예나 지금이나 이 땅에 억수로 많기 때문이리라. 끔찍한 일이다. 씨랜드 참사 시 건물 상태가 저 모양이었다는 것은 애초에 가장 소중한 가치인 생명을 도외시한 업자들의 개돼지만도 못한 마인드를 보여준다. 천 벌을 받길 바란다. 그리고 기억하자. 이것은 개개인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사건이다. 푼돈을 아끼려다 인생이 한 방에 나락으로 갈 수도 있음을 말이다. 인생은 매사 리스크 관리이며, 적절히 쓰고 나를 방어하는 것도 리스크관리다. 어느 때보다 냉혹한 세상을 살아가는 만큼 우리는 더더욱 방어적이 되어야 한다. 죽은 아이들을 애도한다. 절절한 추억 돋는 그때 그 아파트들... 인간은 시간이라는 물을 먹고 자라는 추억의 힘을 통해 살아간다. 하지만 너무 바쁜 세상에서 추억을 곱씹는 것은 누군가에겐 사치일 수도 있다. 그러나 추억은 중요하다. 어제를 지우고 오늘만을 보고 살아가는 것은 생의 말년에 이르면 비참함만 안겨준다. 회한이 뇌수를 강타할 것이다. 삶에 여유를 가지시라. 바빠도 내 시간을 확보하시라. 명상이어도 좋다. 독서를 해도 괜찮다. 머리를 비우고 운동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저 70~80년대 아파트를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고, 감정은 복잡미묘해지는데 한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도 든다. 세상은 나아지고 있다. 우리는 나이를 먹지만 먹는 만큼 현명해지고 있다(적어도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은 모두 그러시리라고 믿는다. 그러실 수 있게 응원할 것이다.). PS. .. 이딴 짓 하고 다니면 절대 부자 못 됩니다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로 경계해야 할 것은 어떤 이데올로기에 감염된 존재들이다. 이데올로기는 재테크의 매우 치명적인 적이어서 우리의 한정된 시간을 쓸데 없는 데 소진하게 만든다. 사례를 보자. 1. 2. 3. 3. 먹는 것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게 가장 저열한 것이다. 인간의 본능을 훼손하는 것이 가장 비겁한 짓이다. 이건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다. 비건을 고민할 시간에 재테크를 고민하자. 인생이 훨씬 더 유익해진다. 다시 살펴봐도 이런 애들은 뭘 해도 안 될 애들임 예은은 '지출 통제' 못하는 가짜 부자였음 저 친구가 부자이니 저런 지출이 감당 가능하겠지라고 여기기엔 저 친구의 낭비벽은 한참 선을 넘었다. 물론 이것은 오지랖이고 연예인 관심은 끊는 게 상식이라지만 나는 저런 캐릭터에게서도 어떤 배움을 취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것은 지출을 통제하는 삶이냐 아니냐의 차이에 관한 것이다. 부자는 자기 지출을 통제하는 사람이다. 그런 점에서 예은은 부자가 아니다. 그 반대에 서 있다. 부자인 척 하는 잠재적 벼락거지 말이다. 금수저인지 은수저인지 흙수저 출신인지, 원더걸스 이후 많은 돈을 벌었는지 등은 제쳐두도록 하자. 현 상태만 두고 보았을 때, 이미 성공한 스타의 반열에서 빠르게 사라져간 빛 바랜 연예인인 그는 자기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는 재묵이 안 된다. 기억하라.. 무주택 캥거루족이라고 신세 한탄하지 말 것 경기도 용인에 거주하는 31세 직장인 김씨. 그는 직장생활을 한 지 5년이 넘었으나, 독립하지 않는다.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산다. 이유는 현실적이다. "직장이 서울에 있어 독립을 꿈꿨지만, 혼자 살면 아파트 관리비와 식비 등 각종 생활비가 부담될 것 같았어요. 가뜩이나 돈을 모으기 힘든데 독립하면 더 자산을 모으기 힘들 것 아닙니까." 김씨는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며 계속 함께 살고 싶다"고 한다. 이런 사례가 어디 한 둘인가. 지금은 김씨 같은 캥거루족을 욕할 때가 아니다. 집값 폭등의 평등을 실현시켰고 지금도 실현시키고 있는 현 정부에 의해 집값과 전셋값, 월셋값이 미친 듯이 오르니 분가하고 싶어도 그러기 어렵다. 독립할 나.. 원시 감정을 통제 못하면 부자되기 어렵습니다 가장 원시적인 본능에 잠식된 내면의 벼락가지들에겐 공통된 습성이 있다. 시기와 질투라는 원시 본능. 인간을 가장 가난하게 만드는 내면의 암덩어리. 저런 악플러들은 비루한 현실을 제 스스로 일군 것이다. 저열한 본능 하나 억제 못하는 금수로서 살았기 때문에. 그러니 기억하자. 현실이 시궁창이지 않으려면 나를 통제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그게 부자되기의 아주 기초적인 대전제임을. 이정도 부자는 어렵지만 이런 건 가능함 한 분야에서 자타공인 장인이 되어 제 능력을 파이프라인으로 만들어낼 줄 안다면 반영구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 우리가 맥스 마틴처럼 되긴 힘들어도 그에게서 한 가지는 배운다. 무한한 현금흐름을 창출해낼 수 있는 자기 고유의 역량을 끊임없이 계발할 것. 그것이 투자의 역량이든, 어느 한 분야에서의 재능이든, 둘 다이든 상관은 없다. 갈고 닦으면 갈고 닦는 만큼 볕을 볼 것이니. 그러나 현실에 안주하는 게으른 자는 오늘도 내일도 한없이 가난할 뿐이다. 우리가 맥스 마틴처럼 될 순 없어도 그가 성공한 재벌이 될 수 있었던 이유 하나는 배운다. 그걸 배울 수 있다면 당신의 오늘 하루는 값진 것이다. 9급 공무원인데 李를 뽑고 같이 망하자는 청년 진심으로 이런 인간들이 늘어날까봐 우려스럽다. 저게 제 인생 더 작살내는 길임을 왜 모르는지. 머리가 나쁘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상책이다. 이런 청년들이 제일 위험하다.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루기 때문이다. 1인 1표 민주주의의 함정. 부디 여러분이라도 인생 안전밸트 제대로 매길 바라며. 월 수입 2천이 넘는 이 남자가 돈을 못 모으는 까닭 1. 남들 살아가는 모습이 이런저런 코멘트를 다는 걸 나쁘게 말해 '오지랖'이라고 한다. 다 제 그릇과 분수에 따라 사는 것이므로 이러쿵 저러쿵 왈가왈부하는 모양새가 썩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은 그럼 뭐가 잘 났다고 그리 오지랖을 떠는가, 하고 쏘아댈만도 하다. 그러고 보니 영화 에서도 이런 대사가 나오지 않나. "너나 잘 하세요." 물론 오지랖도 오지랖 나름. 왈가왈부에서 끝낸다면 그냥 오지랖일 뿐이다. 그러나 타인의 사는 모양새를 반면교사 삼아 나의 삶을 재점검한다면 오지랖은 배움의 지름길이 된다. 직접 몸으로 겪기 전에 타인의 경험을 거울 삼아 나의 삶의 궤도를 올바르게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남들 사는 꼴에 관심을 갖고 이런 저런 훈수도 두고 배움도 갈급.. 호박씨 까는 습관은 재테크의 강적임 험담하는 사람은 모른다. 본인이 내적 벼락거지라는 사실을. 타인을 까내리고 비난하기 일쑤인 사람은 애먼 에너지를 줄곧 낭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타인의 성공과 성취를 축하해주기보단 시기하고 질투하기 일쑤인 현실의 3류 인생이다. 그래줄 깜이 안 되는 이들은 인간의 가장 열등한 본능에 잠식돼 자기 삶을 개선시키려는 노력보다는 가난의 평등을 지향하는 쪽에 가깝다. 기억하라. 남녀를 떠나 험담하는 습성은 가난을 부른다고. 집 팔고 생긴 7.3억원 코인에 올인한 사나이 암호화폐 투자는 이제 권장하는 바이지만 우선순위가 있는 것이다. 제 한 몸 오롯이 뉘일 수 있는 핵심지/준핵심지 실거주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해야 한다. 저 친구 같이 집을 팔아 그것을 건물에 소위 몰빵하는 것은 선물옵션 풋포지션에 다름 없는지라 운이 좋으면 벼락부자가 되겠으나 대부분 벼락거지로 가라앉아버린다. 설령 운이 좋아서 전자의 결과가 나올지라도 투기의 맛은 독처럼 온몸을 잠식하여 또다시 한 방을 위한 무모한 짓을 벌이게 되고 그 결과는 파국이다. 다시 말하지만 암호화폐는 인플레이션을 해지하는 부동산 자산이 탄탄하게 받쳐준 다음 모은 시드머니 중 일부로 하는 게 정도에 맞는 것이다. 항상 리스크관리를 해야 한다. 이 꼴나서야 되겠는가. 능력이 안 되면 벼락거지 본능이 독처럼 번진다 누군가에게 기생하려고 하는 사람을 일컫어 나는 잠재적 벼락거지라고 명명하련다. 저 이야기는 한갓 데이트 비용 문제이지만 자기는 한치의 부담 없이 타자의 부담에 전적으로 의존하려는 마인드는 구리고 구리다. 만약 제 능력이 출중해 월 현금흐름이 충분한 사람이라면 비굴하게 남에게 뜯어먹으려 하지 않을 것이고 말이다. 말하자면 능력이 안 되니까 저러는 것이다. 수준을 키우라. 남 탓 하기 전에. 슈퍼카 타는 팝핀현준이 버스기사를 용서한 이유 부자의 품격을 보여주는 사례 하나 투척. 부자인 척이 아니라 진짜 부자는 이정도 인성은 기본이어야 한다. 진짜 간지와 플렉스를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내면의 벼락거지인 3류들이 보험사기치고 별 거 아닌 문콕, 기스에 목숨 걸듯 달려드는 것이다. 팝핀현준이 슈퍼카로 플렉스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것은 본인 스스로 그럴 만한 부자이기 때문이다. 물질의 부자임과 동시에 인격의 부자. 당신도 뭔사 과시하듯 드러내고 싶으면 그 자신 그런 사람의 반열에 들어갈 만한지 자문토록 하라. 팝핀 현준을 리스펙하며. 高스펙의 쓸모도 잠시일 뿐입니다 인생은 딱 한 번이다. 얼마나 인생을 즐겁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았냐로 그 인생은 결국에는 판가름난다. 고스펙들이 소구력을 지니는 것은 한철일 뿐이며, 그 스펙들이 무용해지는 순간은 반드시 오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기억하라. 그것을 자산을 일구고 부를 쌓아 마침내 아무런 개인적 쓸모가 없어지는 순간이 오기까지 젊었을 때 최대한 써먹으라고. 그런 다음 경제적 자유의 고지에 마침내 이르러, 결국에는 나 자신과 나의 사랑하는 존재가 마음껏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면서 살 수 있어야 한다고. 내가 즐겁고 행복한 삶이 좋은 삶이다. 남편의 공동명의 이유가 '위험분산'이라네요 참 피곤하게 산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공동명의로 전환해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쭈욱 전진하는 게 그리 어려운가. 애먼 고민하는 데 에너지 쓰지 말고 같이 재테크 더 잘해 한 단계 더 부자되는 길을 모색하자. 인생은 짧고 그런 만큼 중요한 건 가성비다. 우리가 잘 살기 위해 쓸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열심이 종잣돈 모아 집 산 게 물거품이 됐습니다 인생. 어찌될 지 도저히 계측할 수 없는 그것. 보편의 행로에 따라 부단히 노력한 끝에 이룬 값진 성과가 단숨에 물거품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은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하찮게 만드는 넘사벽 존재를 만났을 때다. 범사에 감사하며 주어진 하루를 열과 성으로 저어가는 이에게 주어질 수 있는 지고의 복. 도경완은 그것을 획득한 럭키 가이다. 당신도 언제 어디서 어떤 복을 마주할 지 모르니 매사 겸양하며 대비할 것. 남편이 일 안하고 주식만 하다 7천만원을 날렸습니다 남편이 단타꾼이라는 거다. 주식 투자자가 아니라 주식 투기꾼 말이다. 이런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은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다. 어떻게든 빠져나오게 해야 한다. 살림살이가 궁핍하면 일확천금을 노리자는 유혹에 빠지기 십상이다. 그 유혹에서 빠져나와 느리더라도 점진적으로 삶을 개선시켜야 한다. 정도를 걷지 않으면 항상 삑사리가 난다. 하루 단타하는 사람치고 연간 정산시 수익이 플러스인 경우는 많지 않다. 장담한다. 손절을 하지 않았으니 아직 날린 게 아니라는 변명인데 가소롭기 그지없다. 이건 그냥 날린 것이다. 70%가 손해이면 시장 보는 눈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그냥 도박에 중독된 3류 도박꾼이라는 소리. 저런 남편을 배우자로 둔 아내에게도 귀책이 있겠다만은, 압도적으로 저 사내의 잘못이 크다고 봐야 한다. 자..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