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754)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심하다간 가난한 상태로 오래 삽니다(ft. 재테크, 벼락거지) 슈카의 분석을 부정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 될 것이다. 결국은 빈곤한 노후를 맞지 않기 위해 십수년, 수십년 전부터 대비해야 한다. 은퇴 시점이 코앞인 사람이라면 당장 갖고 있는 자산을 최대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만들 수 있게 해야 한다. 미룰 수록 비참해질 것이다. 가난하게 오래 살지 않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 부부가 1.6억으로 30억을 일군 과정(ft. 재테크) 연초에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투자에 있어서 동기 부여가 되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면 좋다. 의지와 실천이 수반돼야 부자의 반열에 다가서기 때문이다. 부자코봉이라는 분의 아래 후기도 그런 점에서 필독해보기를. 부부는 14년도에 결혼해 15년도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이듬해부터 4~5년간 부동산 투자를 했다고 한다. 미리 말해 실천이 9할이다. ---- 안녕하세요. 부자코봉입니다. 요즘 코왚(코봉이 와이프)의 '현실적인 잔소리 글'들이 인기글에 오르니 저도 덩달아 춤을 춥니다~ 14년도 결혼을 해서 15년도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16년~20년도 사이에 사당 빌라, 방배13, 구로주공1 아파트, 신흥3 다가구, 안성토지 까지 투자를 하였죠.(이미 여러번 소개해 드려서 다 아실꺼구용.. 내 명의 아파트는 내게 주는 최고의 선물(ft. 부동산, 재테크) 내 집을 한 채 마련하는 것은 나를 위한 생生애 최고의 선물을 주는 일이다. 그로 인해 생긴 내면의 평화는 이후의 삶을 어떻게든 전보다 긍정적으로 그려가게 해준다. 그 추진력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그리하여 삶은 나날이 상승곡선을 그려갈 것이다. 매사 긍정적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자. 끝없이 배우려고 노력하자. 배움에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아래 글은 래팰고고님이 1년 전 쓴 것이다. 1년 전 글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며, 더 설득력이 있다. 그의 단상들은 개인적으로 한 권의 책으로 묶였으면 좋겠다. 좋은 귀감이 될 것 같다. 상급지로 빨리 올라가는 수단 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가 다주택이다. 인플레이션, 저금리때문에 적금보다 자산 상승을 더욱 극대화하여 시세차익을.. 나이로 서열 가르는 사람치고 잘 되는 사람 못 봄 한국에서 가장 하찮은 문화가 '서열 따지기' 문화다. 이런 걸 따지는 사람일 수록 별 볼일 없게 살 확률이 높다. 지위고하를 나누는 발상 자체가 '가난의 태도'이기 때문이다. 왜 가난의 태도인가. 부자는 그런 데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게 다 낭비라는 거다. 한국은 아마 전 세계에서 가장 희한한 요소들로 서열을 가르는 후진적 문화 자본을 갖고 있는 나라일 게다. 그렇다. 서열 가르기는 관계를 헤친다. 서열이 없다면 더 원만하고 풍성해졌을 관계가 위아래를 나누는 이상한 잣대들로 인하여 한껏 축소돼 버린다. 사람이 곧 자산이라는 말을 상기한다면 이 역시 매우 어리석은 경우라고 하겠다. 결국엔 우리의 언어습관도 그러한 후진 문화의 고착에 기여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 못 가진 사람이 허언을 퍼뜨리고 남을 깎아내린다 혐오하는 자들은 그만큼 아래에 있기 때문에 혐오를 한다. 중국이 혐한에 몰두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에게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가장 원시적인 습성을 지닌 나라이니 그럴 수밖에. 인간의 제일 열등한 본능이 무엇이었나. 시기와 질투심이다. 나의 존재가 너의 존재보다 못하니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진다. 그래서 그것을 억누르지 못하고 가장 무식한 짓을 해댄다. 결국엔 실토하는 것이다. 나는 너보다 못한 존재다. 문제는 그 시기와 질투가 사기로 변질될 때다. 사실과 다른 방식으로 온갖 말도 안 되는 허언을 퍼뜨린다. 물론 이렇게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 천추스가 한 예다. 원시 감정을 누르고 사는 사람이 진정한 주인된 존재이며, 그런 사람들은 무얼 해도 잘 될 수밖에 없다. 마인드가 이미 .. 이런 친구를 사겨야 당신도 부자가 된다 우리 모두 지금보다 월등하게 더 나은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물론 그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선 수반되어야 할 과업이 있다. 그 과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스승이나 동료가 있다면 금상첨화이겠다. 당신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그럴 만한 충분한 자질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러지 못하고 사는 것은 그럴 만한 자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태만의 늪에 빠졌기 때문이다. 당신 주변에 이미 부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그와 최대한 가까워져라. 그가 당신의 소중한 보배가 되어줄 수 있다. 인생은 짧고 시간은 한정적이기에 그런 사람을 가까이하기 위한 시간을 무조건 확보해야 한다. 천사는 생각보다 지근거리에 있음을 명심할 것. 두 친구는 분명.. 내가 돈 많다는 걸 절대로 남한테 알리지 말라 한국 사회에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일 중 하나가 '돈 자랑'이다. 돈 자랑했을 때 인생이 얼마나 피폐해지는지를 잠시 복습해보자. 이 이야기를 다시 꺼낸 것은 최근 자산가 환경미화원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보고 받은 충격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얼마나 벼락거지 심성을 가진 홍위병들이 많은지를 절감케 된다고 할까. 소름 끼치는 일이다. 살펴보자. 그가 현재 처한 상황이다. 여러번 강조하지만 절대로 내가 잘 되고 있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마라. 피붙이가 아니고서야 친구든 지인이든 회사 동료든 알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알리는 순간 분명히 좋지 않은 영향이 초래되고 만다. 한국은 가난의 평등을 외치는 자들이 매우 많은 나라다. 누군가 잘 되면 무조건 끌어내리는 게 습성이다. 사촌이.. 자녀한테 노후자금 함부로 쓰지 마라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말라고 했다. 그들도 우리 이상으로 뜨거웠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기억하라.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돈 공부와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일찍이 복덕방을 기웃거리며, 내 집 장만하려는 사람, 실거주 아파트 마련 후 주식 등 다른 자산 공부하며, 더 나은 내일을 도모하는 사람일 때라야, 먼 훗날 노년이 되었을 때 비참해지지 않을 수 있다. 대비하자. 이제는 잘 자란 자녀라고 부모의 노후를 무조건적으로 책임져줄 수 있는 시대도 아니다. 그럴 수 있는 자녀가 많지 않아졌다. 본인 스스로 건사하기도 벅찬 시대여서다. (자녀를 돈 많은 부자로 키운 부모라면 베스트일 것이지만 그게 어디 흔한 일이겠는가. 자녀의 내 집 마련에까지 노후 자금을 탈탈 털어 .. 외벌이 맞벌이 상관없이 무조건 상의하라 아주 중요한 조언이다. 나한테 진실하지 않다는 것. 그것은 거짓말한다는 것만 뜻하지 않는다. 나한테 진실하지 않다는 것. 그것은 나한테 상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친구 관계에서 그럴 수 있고, 형제 자매 관계에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가장 문제인 것은, 부부 관계에서 상의하지 않을 때다. 맞벌이든, 외벌이든 상관 없다. 혼자 결정하고 너는 알 필요 없어, 라는 태도는 곤란하다. 능력이 많다고 상대방에게 상의를 구하지 않는 태도, "고민은 내가 하고 너는 그냥 따라오기만 해" 라는 태도는 굉장히 진실성이 떨어지는 관계라는 지적에 특히나 귀기울이자. 그것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결국엔 무너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부가 함께 인생이.. 코인 선물에 발 들였더니 한강 가게 생겼네요 코인 선물은 그냥 도박판이다. 온라인 강원랜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절대로 눈길도 견주지 말아야 한다는 소리. 그저 정직하게 돈 벌고 그걸 모으고 불리는 자만이 승리하는 게 재테크 세계다. 그 승리의 방법은 간단하다. 하루하루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심지가 우선이다. 그런 다음 내가 공부한 기업, 내가 공부한 코인에 장기투자하여 우직하게 기다리는 농부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애초에 단타할 생각일랑 거두며(투자의 결실을 여러번 거두어본 내공 있는 장기투자자라면 이따금 단타로 용돈벌이를 할 수는 있겠다. 그러나 오랜 경험이 다져져 있지 않은 새끼 투자자라면 절대로 데일리 트레이딩을 하지 말아야 한다.), 최소 6개월~1년, 기본 5년 이상 바라보고 돈을 넣는 투자자여야 한다. 제일.. 이만큼 절박하지 않으면 부자가 되기 힘들다 물 속에 머리를 쳐박혀 숨을 쉬고 싶다는 간절함. 숨을 쉬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절박함. 그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인생을 대하면 어떤 일이든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요행을 바란다. 편하게 지름길로 갈려고 한다. 꿈은 큰데 이를 위한 실천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미약하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의지는 말해 무엇하겠는가. 쉽게 돈 벌고 쉽게 부자가 되려고 하니, 안전마진을 구축하기도 전에 코인 투기에 뛰어들고 주식 단타를 한다. 그러다 녹아내리는 계좌에 절망하며 세상 탓을 한다. 고통 없는 성취는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재테크는 결코 편안한 길이 아니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을 억누르고, 자기 자신을 부단히 통제해야 하는 작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박함과 .. 가능성의 상태에 중독되면 인생 이꼴 날수 있다 서장훈의 조언은 뼈를 때린다. 당사자에겐 아프지만 그래서 더 훌륭한 조언이다. 말이 좋아 '가능성이 있는 상태'이지, 그냥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려는 태만의 관성일 뿐이다. 뭔가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하세월할 게 아니라 다른 길을 찾는 게 경제인의 합리적 행위다. 시간은 부자든 빈자든 똑같이 하루 24시간 주어지는 우주에서 유일하게 공평한 재화임을 기억하라. 삼라만상의 이 공평한 재화를 얼마나 슬기롭게 잘 쓰느냐가 인생 전체를 좌우할 것이다. 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저 연극인을 동정하지 않는다. 당신은 절대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되지 마라. 인생은 짧고 시간은 한정돼 있다. 포기가 빠른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다. 소중한 인생, 귀하디 귀한 시간을 헛되이 보.. 가난하다고 징징대는 당신이 매우 한심한 이유 나는 한국에서 사는 게 힘들다며 무기력의 늪에 빠져 있는 인간들이 한심하다. 한국 만큼 살기 좋은 나라가 전 세계에서 몇 된다고 그런 소리를 하는가. 범사 겸손해야 할 것이다. 재테크를 고민하고 더 나은 삶을 계획할 수 있는 세상이 있고, 생존 자체만을 고민해야 하는 지옥이 있다. 당신은 전자에 살고 있다. 이정도로 모자르면 부자가 되긴 글렀다 인생살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 자신이 스스로를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 단정한 몸과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전제로 스스로의 몸과 정신이 멀쩡한 상대를 곁에 둬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축복일 수가 있고 사람이 재난일 수가 있으니, 저 남녀는 서로가 서로에게 200% 재앙災殃이다. 나사 빠진 머리로 살다간 뭘 해도 인생은 망가진다. 자기 자신을 온전히 책임지지 못하는 이상 어제보다 못한 오늘이 펼쳐질 뿐이다. PS. 한 편으로 저런 바보들이 인생의 하층부를 형성해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만 노력해도 절반 이상은 가는 것이다. 모자라지만 착해서도 안 된다. 애초에 모자라지를 말아야 한다. 이런 인간은 반드시 천벌받게 돼 있다 미리 말하자. 재테커에게 인간관계는 덧셈이 아니라 뺄셈으로 접근하는 것이 낫다. 삶에 불필요한 인간부터 제거해나가야 리스크관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나의 삶을 상승시킬 소수의 천사들을 곁에 두면 된다. 그것만으로 인생은 풍성해진다. 여기, 당신이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인간관계 유형을 소개한다. 이른바 '가스라이팅'하는 개돼지다. 주작이 아닌 실화다. 가해자는 천벌받으라. 가스라이팅의 무서움은 상대의 인생 자체를 말살하는 살인에 준하는 폭력이라는 데 있다. 네 행위의 준칙이 가스라이팅의 정반대 극단에 있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일 수 있게 행위하라. 12년 전 백수였던 그녀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2010년의 이야기이니 무려 12년 전의 일이다. 그때 그녀는 29살이었으되 지금은 마흔 한살 중년에 접어들었다. 그녀는 백수를 탈출해 어엿한 사회인으로 잘 살고 있을까? 모를 일이다. 다만 기억할 것은 그녀의 상담에 답글을 달아준 익명의 조언자다. 이 조언자의 말은 깊은 울림이 있다. 극심한 무기력증과 환멸, 공허감이 찾아들 때, 우리는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여야 한다. 하다 못해 청소라도 하라. 지저분한 방구석은 자기 자신의 마음 상태와 다름 없다. 기억하자. 태만의 본능에 역행하는 자만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올해 당신은 더욱 부지런해져야 한다. 다시 정리한다. 몸에 병이 있거나 누적된 피로로 쉬어주어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나태와 게으름의 병이 도져 격렬하게.. 이런 직장인이 年수억원 받는 임원이 된다 정말로 한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면서 그 회사를 대표하는 꼭다리 경영진 집단(소위 사측)에까지 들어가 수억원, 십수억원대 연봉에 상당액의 성과금을 받으며 성공한 직장인이 되고 싶다면 이 남자의 말과 행위와 태도로 삶을 대해야 할 것이다. 저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 것인지는 각자가 판단할 몫이다. 자기 자신을 갈아넣는 것을 감수할 수 있다면 저런 삶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저것도 재능과 운에 많이 좌우되는 영역이다. 금수저의 삶 vs 흙수저의 삶... 넘어설 수 없는 격차 출발선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양자의 간격은 더더욱 현격해진다. 결국 금수저는 금수저대로, 흙수저는 흙수저대로 살아가는 전혀 다른 신세계가 각자에게 펼쳐지게 된다. 둘 사이 간격을 줄여보려는 정책이 이뤄진들 무소용이다. 그것은 실패로 귀결되어 넘어설 수 없는 격차만 벌릴 뿐이다. 이 안타까운 현실을 인정하느냐, 받아들이느냐는 삶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를 가를 것이다. 아래 고졸 생산직 흙수저가 말하는 푸념은 잔인하지만 진실에 가깝다. 가난을 타개하려는 노력은 사회의 상층부에 있을 수록 간단할 것이나 그 반대인 경우라면 목숨을 걸고 모든 것을 무릅쓰면서 극복해나가야 한다. 흙수저가 금수저가 되긴 어려우나 흙수저 이상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은 오롯한 태도의 문제에 달렸다. 그러.. 이 친구는 왜 서른도 되기 전에 인생 '폭망'했나 나는 이 청년이 대학을 갔어도, 친구를 많이 만들었어도 별 반 다르지 않은 인생이었을 거라 생각한다. 정말 어리석기 짝이 없다. 자업자득, 자승자박의 극치랄까. 문장에 패배주의, 염세주의, 비관주의라는 가난의 삼위일체가 가득 배어 있다. 그 자신 이미 가난의 태도로 살아오고 있었기에, 무얼 해도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인생 폭망 길을 '선택'한 것이다. 군대 탓도 아니고 부모님 탓도 아니다. 어려운 환경 탓이라고 하기엔 그 자신 멘탈 제대로 부여잡고 어떻게든 현실을 타개할 기회는 있었다. 그걸 스스로 박차버리고 자기 위안을 삼으며 허송세월하다 이 지경에 처한 것이다. 인생은 짧다. 시간은 유한하다. 이 끔찍한 사실을 기억한다면 하루 하루를 미친 듯이 열심히 살아도 모자란 게 인생이다. 오로지 멘탈 제대로 .. 이런 상사한테 당하지 않는 것도 재테크임 세상에서 정말 별 같잖은 일들로 에너지를 빼게 만드는 종자들이 있는데, 아래의 사수라는 인간이 대표적이다. 이런 자들을 인생에서 최대한 걸러내야 한다. 사수는 학창시절부터 어떻게 살아왔을지가 눈에 훤한 개돼지이고, 부사수는 센스와 눈치가 없는 친구다. 애초에 돌직구 단지며 강하게 나가야 했을 터. 엎질러진 물이므로 마이웨이해야 한다. 다만 궁극적으로는 저런 인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환경에서 벗어나야 한다. 댓글 좀 보자. 인생은 철저히 리스크관리인데, 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케 하는 존재를 최대한 물리치는 것도 리스크관리요 재테크다. 우리는 조금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 명문대 졸업장이 아직도 쓸모가 있는 이유 명문대 학위가 부富를 보장하지 않는 세상이 된 지 오래다. 그것은 옛날에도 그랬지만 지금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만인의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 사회. 21세기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학위가 좋다고 더 많은 월급을 주고 더 좋은 자리를 부여하는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오롯한 능력의 문제다. 명문대 나와 거들먹거리는 바보보다 평범한 대학 나왔지만 센스 있게 사회생활하는 친구가 유리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문대 학위는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여전히 세상살이에 유리하다. 그 이유는 사회가 지금도 학위의 질을 두고 편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 편견이 불식되지 않는 한 명문대 나온 친구는 그렇지 않은 친구보다 유리한 고지서 출발할 밖에 없으며, 그런 한계 때문에라도 학벌이 딸리는 경우라면 더 많.. 억대 연봉인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한 이유는 호의로 접근해오는 줄 알았던 상대방이 호의로 접근해오는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순간이 있다. 아래의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대체로 '돈' 때문이었음이 들통나는 순간 관계는 박살이 난다. 제 잇속을 채우기 위해 접근하여 상대를 기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분별하여 빠르게 걸러내는 것도 재테크다. 올해는 나의 삶을 더 충만케 하는 존재, 나의 경제적 자유의 여정에 동행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을 많이 만나자. 당신이 그렇게 살고 있으면 그런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 것이다. 빼기와 덧셈의 관계학. 머니 파이프라인을 잘 뚫어놓고 내가 억대 연봉자가 돼 있으면 저런 사람들에게서 기만당하는 일도 줄어든다. 내가 바로 서 있는 게 우선돼야 한다는 것.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저는 이런 대우를 받았지요 2 BTC 현재가치는 1억원이 훌적 넘는다. 비트코인을 무시하던 수년전과 지금은 차원이 다른 것이다. 황현희가 저 코인을 다 팔았는지는 모르지만, 비트코인을 일찍 접한 그는 급변하는 금융 시장을 경험적으로 빨리 접하는 운을 획득했던 셈. 이미 비트코인은 국제 통화라고 해도 다름이 없으며, 앞으로는 달러의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로서, 또다른 디지털 금으로서 더더욱 각광받을 것이다. 통화의 춘추전국시대에 당신이 코인에 주목하지 않는 것은 금융문맹이기를 고집하겠다는 데 다름 아니다. 올 한해는 코인에 대해서도 공부해보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자.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코인 투자가 '폰지 사기'에 버금간다고 보는 사람이 많았다. 현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와 긍정적으로 관찰해보는 견자의 자세는 각각 가난의.. 잘 웃는 만큼 재테크도 잘 된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다. 우리 모두 새해엔 더 많이 웃자. 매사 너무 진지하기만 하다간 제 풀에 지친다. 가끔은 힘 좀 빼고 쉬면서 가자. 그래야 재테크도 더 잘 된다. 방 2개짜리 소형인데 전세값이 10억이네요 서울 반포동에 있는 신축이다. 강남3구 소형 평혁 전세값이 10억원을 넘는 사례는 앞으로 속출할 것이다. 올해보다는 내년이, 내년보다는 내후년이. 서울 신규 입주물량이 올해도 역대 최저치를 찍는 가운데, 전세 소멸 -> 전세값 급등 -> 매매값 급등 사례는 예년보단 올해가 더 심할 것이라고 보면 된다. 거래 빙하기는 계속 지속될 수 없는 법이다. 누르면 누를 수록 더 세게 폭발하고 말기 때문이다. 강남3구와 마용성 랜드마크 위주로 갈라파고스섬처럼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다가 이내 다시 순환매가 시작될 것이다. 그것은 향후 2~3개월 내 거래량이 폭바하는 시점이 도래하는 시점에서일 것이다. 이미 눈 밝은 사람들은 채비를 끝냈다.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