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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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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매니저는 어떻게 억대 연봉을 받게 됐을까
도경완은 주식투자 망했어도 왜 최고의 투자자인가 ​ 도경완은 아무런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숨만 쉬고 살아도 된다. 노력하지 마라. 이미 당신은 천운을 타고난 사나이다. 그리고 그는 그럴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 순전히 운이 좋다기보다는 그 운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갖춘 사람이다. 우리는 그에게서 인간됨을 배워야 한다. 장윤정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의 품행을. ​ 인생에서 단 한 사람을 깊이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인생은 그 자체로 존귀하다. ​ ​
홍준표가 이상민에게 자존심 내려놓으라 충고한 이유 홍준표가 핵을 찌른다... 자존심은 무슨... 다른 뭔가가 있을 수도... 홍카콜라의 말마따나 상황이 절박하면 파산 신청하는 게 나은 방법일 수 있다... 어설픈 사업으로 하이리스크 인생을 살지 말고, 매사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면서 저위험 고수익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라. 이하 이상민 삼행시. 쓸데 없는 자존심은 인생을 힘겹게 한다.
이상민이 보증금5000·월세 200 파주 집으로 간 이유 ​ ​ 사족이지만, ​ 그는 자존심을 더 내려놔야 한다. ​ 그간에 모은 온갖 명품들을 처분하고 ​ 더 싼 집에 가서 몸테크를 하는 것이 옳다. ​ 본인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 그는 빚더미의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 홍준표의 팩폭을 들었어야 한다는 소리. ​ PS. ​ 이사 비용마저 아껴서 빚을 갚아야 했을 텐데, 이쯤이면 그가 정말로 빚을 갚고 싶은 것인지 저의가 의심스러워진다. ​ (캡쳐 출처 : SBS미우새, 블로거 대박이슈) ​ 빚쟁이 방송인 이상민은 비교적 최근 경기도 파주에 있는 한 월세집으로 이사를 했다. ​ 앞서 그는 2017년 4월 첫 번째 이사 후 4분의 1 하우스에 거주, ​ 2년 후인 2019년 두 번째 이사를 해 세 번째 집에서 거주한 적 있다. ​..
"서울서 월 1000만원 벌면 거지"라는 30대 직장인 ​ 자기 수준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헛소리를 한다. 이런 사람은 월 천만원을 벌든 이천만원을 벌든 내면의 벼락거지다. 가소롭다. ​ ​ 월 500~600만원 안팎의 월급은 사실 도찐개찐 오십보백보다. 이 라인의 현금흐름을 받는 계층이라면 최대한 겸손하게 재테크함이 옳다. 그 겸손함을 무기로 우직하게, 꾸준하게 재테크하는 사람이 훗날 빛을 본다. ​ 아무쪼록, 건방져서 좋을 거 없음. ​
오토바이 훔쳐 달아나려다 경찰에 걸린 10대들 이렇게 고삐 풀린 녀석들은 뭘 해도 가난 ​ 2022년 감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절도는 가장 저급한 벼락거지 행위다. 벼락거지 행위라는 것은 이 한 번의 행위로 3류 인생의 낙인이 찍히고 그 낙인은 영원한 꼬리표처럼 존재를 내내 좇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싶은들, 운이 좋아 많이 벌게 된들, 소싯적부터 누추했던 존재의 추함은 반드시 드러난다. 삶은 영화가 아니며, 도덕과 윤리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삶은 예정된 벼락거지로의 투신이다. ​ ​ 법은 엄정하고 촘촘하여 이러한 행위는 피해자에게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큰 경제적 손실을 가하게 된다. 당장의 벌금 등 법적인 처벌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삶에서도 나 자신을 훼손시킨 경험이 더더욱 스스로를 훼손하는 경험으로 첩첩이 이어지..
가수 소유의 인생에 큰 오점을 남긴 남자(ft. 정 쉐프) ​ 꼴불견이라고 쓰고 위선이라고 읽다. ​ ​ 정착욱 쉐프의 두 얼굴에 대한 이야기는 이 기사를 읽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 “뺨 때리고, 칼 들고” 셰프 정창욱의 두 얼굴…피해자 증언 보니 유명 셰프 정창욱(42)을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고소한 유튜버 신영호씨와 정창욱 유튜브 채널 편집자인 윤모씨가 MBC ‘실화탐사대’에 직접 출연해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술 먹으면 돌변, 갑자기 칼 들더 ​ ​ 인생은 끊임없는 리스크 관리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도 적용이 된다. ​ 내 삶을 불시에 위협할 수 있는 자들을 나의 삶의 반경에서 최대한 밀쳐내라. ​ 나의 삶을 이롭게하는 존재들만으로 나의 삶을 수놓기에도 인생은 짧고 시간은 한정돼 있다. ​ 재테커는 인간관계를 뺄셈으로 접근하여, 우정으로 가..
인천 30년지기가 고백하는 인천 입지 평가 이 글은 '인천 찐'이 쓴 인천 부동산 입지 평가다. 진짜 인천을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니 새겨들으면 좋을 것이다. ​ 30년 넘게 인천에 살고있다. 인천 평가.TXT ​ [1].계양구 ​ 1.서울 접근성 원툴 ​ 2.동네가 전부 낙후됨. ​ 2010년대 분위기 아직도 남 ​ 존나 구림 진짜 ​ 3.그냥 서울 접근성 믿고 가는곳 ​ 잠은 인천에서, 직장은 서울에서가 가장 어울리는 곳 ​ 4.근데 3기 신도시? 들어온다니까 좀 나아지긴 할듯 ​ 여기 젊은이들 별로 없음 ​ ​ [2].남동구, 미추홀구 ​ 1.인천시청, 인천경찰청, 인천교육청, 인천국세청, 인천 의회 ​ 행정기관이 몰려있는 곳. ​ 인천의 중심?같은곳이라 해야하나 ​ 공공기관을 거의 다 몰빵시킴. ​ 2.그 외 버스터미널이나 백화점..
월500버는데 벤츠·테슬라에 220 쓰는 카푸어 부부예요 여기 한 부부가 있다. ​ 8천만원짜리 전기차 테슬라 모델3에 푹 빠져서 ​ 모든 돈을 모델3에 꼴아박고 있는 부부. ​ 모델3 퍼포먼스를 120개월 할부로 구매했다고 한다. ​ 남편 A씨는 배송직 사원이다. ​ 나이는 서른 한 살. ​ 그는 외친다. ​ "카푸어를 인증받고 싶었어요. 이 차는 미친 걸 넘어선 것 같다니까요!" ​ 아내 B씨는 서른 세살 연상인데, 한술 더 뜬다. ​ "왜 자기가 나와! 내가 신청한 건데!" ​ 맞벌이인 거 같은데 월급이 어느정도일까. ​ 아내는 직업은 모르겠고, ​ 남편이랑 아내의 월 수입을 합산하면 500만원가량.. ​ 차는 남편 말대로라면 "모델3 구매시 정부 보조금 1200만원과 산업단지서 근무할 경우 주는 200만원을 받았다"고. ​ 8000만원대 신차 모델3를 ..
누군가가 생각나면 지금 당장 전화해야 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인생은 짧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 미친 듯이 재테크하면서 우리는 잊곤 한다. ​ 나의 삶을 이루었던, 한 때 나의 일부였던 이들을. ​ 그들과 함께했던 크고 작은 추억과 아름다운 기억들을. ​ 열심히 돈 벌고 부를 일구었어도 곁에 사람이 몇 없고, ​ 연락하고 만날 수 있는 지인이 몇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 그것은 비참한 사태다. ​ 지금이라도 생각 나는 사람에게 연락하라. ​ 그리고 곁에 있는 소중한 그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라. ​ ​ 그렇다. 혼자가 되면 외롭다. ​ 그것은 돈 주고도 벌충할 수 없는 비극이다.
우성이 형이 병원비 수천만원 내줘 국가대표가 됐어요(ft. 정우성) ​ ​ ​ ​ ​ ​ ​ ​ ​ ​ ​ ​ ​ ​ ​ ​ ​ ​ 정우성을 향한 호불호가 강하고 ​ 이민자, 난민에 대한 그의 관점과 활동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도 많지만 ​ 일상 저변에서 그가 미담 제조기라는 사실을 부정하기는 힘들다. ​ 이 사연 속 청년은 고아 출신으로 보육원에서 길러져 혼자 사회로 나온 인물이다. ​ 운동하다 몸을 다쳐 병원비가 없는 채로 고생을 할 때 ​ 정우성이 병원비 수천만원을 전부 지원해줬다고 한다. ​ 첫 인연은 청년이 고등학생일 때였다. ​ 부산국제영화제에 갔다가 카페 옆자리가 정우성이었다고. ​ 청년은 지금 봅슬레이 국가대표로 맹활약 중인데, ​ 정우성이 없었다면 이렇게 성장하기 힘들 것이다. ​ 정우성 같은 스타가 인품성까지 고루 갖췄다는 사실은 ​ 감춰져 있던 진실 하..
집값이 올라서 이혼하려는데 재산분할 어떻게 하나요? 최근 이런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황당무계하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 남편 명의인 집이 37억으로 올라 이혼하려고요 ​ 이 사연은 최유나 변호사가 실제로 처리했던 사건인데, ​ 한 번 살펴보면 흥미로울 것이다. ​ 최유나 변호사 ​ 다시 서두로 가자면, ​ 실제로 결혼 생활을 하던 가운데 이혼을 할 경우 재산분할은 어떻게 되는지 고민하는 가구가 늘고 있고, 이혼 과정에서 이 부분으로 더 크게 갈등을 빚는 경우도 속출 중이라고 한다. ​ 예능프로 에도 단골 사연으로 찾아오는 것이 이혼 갈등을 빚고 있는 두 남녀다. ​ ​ 그럼 본론이다. ​ 집값이 올랐다고 이혼을 결정하는 부부는 많지 않을 터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선뜻 이혼을 결정 못했던 부부라면 집값 상승 시 이혼을 결정하는 것이 좀 더 쉬워질 ..
저는 아내를 종처럼 부리는 '슈퍼 갑' 남편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답이 안 나온다. ​ 저건 부부가 아니다. ​ 주인과 노예. ​ 그 이상 이하의 관계도 아니다. ​ 자산이 수백, 수천억원을 가지고 있어도, ​ 저런 집에서 아내로 사는 것은 끔찍한 비극이다. ​ 문제는 남편이 정신차릴 일은 없을 거라는 사실. ​ 저런 사람은 절대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 바깥에서는 나운하(나훈아인 '척' 살면서 돈을 버는 사람으로 알려짐)라는 가짜로 살고, ​ 안에서는 진짜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을 보고 나는 기가막히다는 생각을 했다. ​ 부자의 외양을 하고 있어도 부자가 아닌 사람이 저런 경우다. ​ PS. ​ 커 ..
행복에 집착할 수록 자존감은 낮아집니다 ​ 재테크는 장기 마라톤이다. 잘 하다가 어느 순간 삐걱거려서 멈추면 큰일 난다. 주식투자에 빗대도 마찬가지. 20년 동안 매수, 매도를 하지 않고 장기투자를 하면 엄청난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몇 번만 매도, 재매수를 해도 그 복리효과는 반에 반에 반으로 떨어진다. 결국 삐걱거림 없이 오랫동안 꾸준하게 전진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려면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 나를 잘 다독여야 한다. 오늘 바로 아래처럼 해보시라. ​ 1. 스스로 정성껏 본인을 위한 요리를 해서 드시라. ​ 2. 아주 쉬운 행동계획표를 만들라. ​ 3. 본인을 위한 사치품을 사라. (고가의 시계, 가방, 외제차 이런 걸 사라는 게 아님. 천원짜리라도 좋음) ​ 4. 본인에게 막말을 하지 마라. ​ 5. 본인이 좋아하는 시간과 공간을 ..
부동산만 300억치 있는데 자기는 중산층이라는 26세 금수저 ​ 이 경우도 금수저 재벌의 전형이라고 할 텐데, 겸손을 가장하다가 뽀록이 난 경우라고 하겠다. 중산층을 욕보인 경우랄까. ​ ​ 부자면 오히려 부자로서 당당해야 한다. 그게 부자의 모습이고 미국의 부자들이 존경받는 이유다. 부자면 부자로서의 사회적 지위를 인정하고 그 지위와 함께 사회 공동체까지 한데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저 금수저 아들은 역설적인 의미에서 부자가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 ​ ​
비루한 월급쟁이가 부자되는 가장 확실한 길이란... ​ ​ ​ ​ ​ ​ ​ ​ ​ ​ ​ ​ ​ ​ ​ ​ ​ ​ ​ ​ ​ ​ ​ 이처럼 부자되는 방법은 정해져 있다. 길은 이미 펼쳐져 있다. 답은 이미 제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소수만 부자가 되고 대부분 가난을 면치 못하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가. 결국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세팅, 부자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닮아가기 위해 그들을 모방하는 삶. 부자인 '척'을 하려고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는 게 아니라, 존재 자체를 부자의 그것으로 재탄생시키는 삶. 그들의 주된 언어인 금융의 언어를 익히고, 일희일비하지 않는 심지를 기르며 우직하게 전진하는 자만이 부자가 된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 20년 간 삼성전자 주식만 모아 파이어족, 경제적자유의 고지에 이..
이젠 월급쟁이만이 아닌 10대 아이돌도 미친듯 재테크함 ​ ​ ​ ​ ​ ​ ​ ​ ​ ​ ​ ​ ​ ​ ​ ​ ​ ​ ​ ​ ​ 이제는 취업한 월급쟁이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10대 후반, 20대 초반 위주인 어린 아이돌 그룹 멤버들도 일찌감치 재테크의 중요성을 안다. 그리고 실천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재테크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소비 지출을 관리하지 않는 삶은 절대적 가난의 늪으로 스스로 가라앉는 데 다름 아니다. ​ ​ ​ ​ ​ ​ ​ ​ ​ ​ ​ ​​ ​ 돈 얘기하는 것을 천박하다고 여기는 사람이야말로 위선자다. 돈에 관심이 없다는 사람은 사실 돈에 미쳐 있는 것이다. 드러내놓고 돈에 대한 관심을 표하고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정직하며, 성실하고, 인간미도 있다. 그런 사람들을 가까이해야 한다. ​ ​ 매일 재테크..
가난할 수록 가난한 동네에서 살면 안 돼요 오늘 이런저런 찾아 읽어본 글 가운데 나는 이 글이 가장 인상 깊었다. 가난한 수록 가난한 동네에서 살면 안 되는 이유. 그것을 모르거나 외면하는 이들이 참 많다. 탈출할 수 있으면서 탈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스스로 가난의 쾌락에 젖었기 때문. 아무것도 안 하고 세상 탓만 할 수 있는 쾌락. 가장 허접한 짓거리. 당신이 상대적으로 가난하다면 절대로 가난한 지역에 안주하지 말길 바란다. 지금 당장 스트레스받고 불안할지라도 어떻게든 돈을 모으고 굴려서 약간이라도 나은 지역에서 살려고 하라. 작성자 붇린ㅇ ​ 가난한 입장에서 본, 가난한 동네에 살면 안되는 이유 ​ 일단 짧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부잣집에서 태어나 유.청소년기는 부유히, 성인이 된 이후에는 가난하게 산 사람입니다. 19살에 무일푼으로 집..
부자 동네에서 알바를 하다가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 "갑질의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비아냥대는 저런 마인드가 '가난한 마인드'의 특성이다. 좋은 동네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이 저런 소릴 한다. 열등감과 시기, 질투심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인생을 짧고 시간은 한정돼 있음을 감안하면 어떻게든 재테크하여 좋은 입지에서 살려고 해야 한다. 삶의 질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나의 가족과 나의 자녀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 가난한 동네에 살면 안 되는 이유는 이 한 편의 글을 읽는 것으로 족하다. ​ ​ 부동산 입지 전문가 김학렬 소장이 말하는 좋은 입지의 조건을 살펴보자. 이 정도 개념은 갖고 있어야 한다. ​ ​ ​ ​ ​ ​ ​ ​ ​ ​ ​ ​ ​ ​ ​ ​ ​ ​ ​ 태어나서 가난한 것은 당신 죄가 아니지만, 죽을 때까지 가난하면 전적으로 당신의 잘못..
돈에 관심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함 ​ 돈 빌리는 인간들 심리는 아래와 같다. ​ 이걸로 빌려주지 말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 ​ ​ 그렇다. 나는 돈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사실 "돈에 미친 것이다." 그런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치고 돈으로 장난치는 경우 여럿 봤다. 제 위선 때문에 벼락거지가 된 경우가 부지기수인데도 정작 본인들은 인정을 안 한다. ​ 일전에 친구에게 돈 빌려주지 말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그때 쓴 첫 단락으로 대신한다. ​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친구한텐 어지간해서 돈 빌려주는 거 아니다. 빌려주는 순간 그 관계는 십중팔구 작살난다고 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지될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은 돌려받지 않아도 당신 마음이 아무렇지 않을 때라야 가능하다. 그게 쉬운 일이겠는가...
쥬얼리 조민아는 왜 사업이 쫄딱 망했을까 유명 인사라고 다 잘 벌고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아니다. 잘 벌고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지만 개중에는 무리하게 사업을 강행, 망하는 케이스들도 있다. 쥬얼리의 전성기 시절에 활동했던 멤버 조민아도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라는 카페에 올라온 조민아 이야기를 읽어보면 어떤 이가 성공하고 어떤 이가 망하는지를 잘 알게 된다. ​ 그녀의 근황이 궁금해진다. ​ -------------------- ​ 연예인들은 언제 인기가 없어질지 모르다 보니 건물을 통한 재테크를 하거나 사업을 하기도 하는데요. 정말 많은 연예인들이 사업을 하여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망해서 빚만 생기기도 한 경우도 있습니다. ​ 1. 조민아 조민아는 쥬얼리의 전성기 시절에 활동했던 멤버입니다.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 등이 자기 자리..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일상의 '빌런'들(공항, 편의점, 백화점) 세상은 절대로 공평하지도, 평등하지도 않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고마워진다. 조금만 정상적으로 행동해도 중간 이상은 갈 수 있기 때문에.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더 나은 삶이 무조건 펼쳐질 것이기 때문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려면 세상에 유해적인 존재들에게는 철저히 일벌백계하는 수밖에 없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인 것이다. ​ PS. ​ 재테커들은 기억하라. 우리가 미친 듯이 재테크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런 유해적인 사람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김구라의 전 부인 같은 사람은 무조건 손절해야 함 김구라가 전처와 결혼했던 것은 필생의 불운이요, '존버'하다 이혼을 택한 것은 생애 다시는 오지 않을 거국적 선택을 한 것이었다. 김구라 스스로 말하듯 저렇게 경제관념 없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말아야 한다. 친구로서도 부적격이고 가족으로서는 더더욱 부적격이다. 저런 사람은 나의 삶에 기생해 본인 인생 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삶마저 말아먹는 부류다. 인간을 줄세웠을 때 가장 밑단에 있는 최악의 케이스랄까. 다시 말하지만 금융문맹, 경제관념 제로인 사람은 철저히 피하라. 재테크의 최대 적은 원시 본능에 잠식된 자기 자신이기도 하거니와, 그런 본능이 이끄는 대로 막장의 삶을 택하는 인생들이기도 하다. 인생은 짧고 시간은 유한하다. 재테크를 할 시간은 더더욱 유한하므로, 시간을 금쪽으로 여기면서 리스크관리하라. 인..
전업주부인 아내가 갑자기 경제권을 달래서 미치겠네요 ​ ​ 댓글 말이 맞을 것이다. ​ 전업주부가 8년가량 경제권 얘기를 하지 않다가 갑자기 달라고 하는 것은 뒤가 이상하다. ​ 다른 전업주부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일 확률이 높다. ​ 특히 아내가 경제권을 갖게 해서 사기를 치거나 투자를 권유하려는 고약한 목적일 수도 있으므로 아내가 금융문맹에 가깝다는 판단이 든다면 절대로 맡겨서는 안 된다. ​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하고 누가 뒤에서 조종하는지도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이것은 생사가 달린 일이다. ​ 실제 다단계, 맘카페 아줌마들이 어디 한 둘인가. 아내도 서러워할 게 아니라 남편을 믿고 그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 ​ 이건 자존심 얘기가 아니다. 돈을 벌고 그것을 경영할 줄 아는 사람에게 경제권을 주는 것은 한 가정을 더 잘 건사하기 위한 합..
유튜버 <소련여자>가 악플러들한테 날린 경고(ft. 강철멘탈) 유명 유튜버 가운데 를 좋아한다. 한국말도 구수하고 욕도 얼큰하게 잘 한다. 멘탈이 워낙 강해서 어지간한 공격엔 요지부동이다. 말 안 되는 소리하면 곧바로 쌍욕 시전하고 두들겨팬다. ​ 이 러시아 출신 유튜버는 최근 또 화제를 모았다.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도핑 논란과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자신에게 쏟아진 키보드워리어들의 악플에 제대로 응수한 영상 때문이었다. ​ 이 영상 보고 나도 참 많이 웃고 즐거웠는데, 한 번 살펴보자. 영상도 꼭 살펴보시길. ​ 소련여자 크리스티나 안드레예브 옵친니코바(너무 기니까 그냥 소련여자로 하자)는 24일 라는 영상을 올렸다. ​ 소련여자는 인트로 글부터 올린다. 이런 내용이다. ​ "이 영상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인 2월18일에 촬영됐다"며 "전쟁 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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